함소아 계절 치료
수원시청
2026.06.29 10:30
- 질환 정보
- 동병하치
- 환자 정보
-
여자 2023-05-11
저희 아기가 어린이집을 다닌 이후로 진짜 감기가 여름이고
겨울이고 떨어진 적이 없어요 유행 하는 병은 다 걸려오고
요새는 어딜가든 더워서 찬바람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실내에 어디
잠깐 놀러가거나 밥만 먹고 나와도 코막혀 하고 감기를 그냥 사계절 내내 달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아기랑 친하게 지내는 또래 친구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 걸려도 금방 낫고
감기에 걸려 아파도 컨디션은 항상 좋아 보여 물어보니 함소아에서 한약도 먹이고
계절 치료?를 여름 겨울 마다 받아서 그런것 같다던데 계절 치료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치료를 받으면 아이가 좀 덜 아플수 있을까요?ㅠㅠ 저희 아이 면역력이 문제인건지
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올라갈수 있는건지 계절 치료는 어떤거에 좋고 얼마나 받아야하는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몇살 부터 치료가 가능한지도 알려주세요
겨울이고 떨어진 적이 없어요 유행 하는 병은 다 걸려오고
요새는 어딜가든 더워서 찬바람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실내에 어디
잠깐 놀러가거나 밥만 먹고 나와도 코막혀 하고 감기를 그냥 사계절 내내 달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아기랑 친하게 지내는 또래 친구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 걸려도 금방 낫고
감기에 걸려 아파도 컨디션은 항상 좋아 보여 물어보니 함소아에서 한약도 먹이고
계절 치료?를 여름 겨울 마다 받아서 그런것 같다던데 계절 치료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치료를 받으면 아이가 좀 덜 아플수 있을까요?ㅠㅠ 저희 아이 면역력이 문제인건지
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올라갈수 있는건지 계절 치료는 어떤거에 좋고 얼마나 받아야하는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몇살 부터 치료가 가능한지도 알려주세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수원시청 함소아 한의원 조혜영 원장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를 달고 산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어린 나이라 면역력이 약한데다, 집에만 있을 때보다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높고, 어린 아이들의 특성상 서로서로 접촉하면서 노는 일도 잦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 자체도 체력적으로 다소 힘이 들 수 있다보니, 감기가 오래 가거나 반복되는 경향을 보이기 쉽습니다.
아플 때 집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돌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좀 낫겠지만, 맞벌이고 다른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아플 때도 등원해야하고 일찍 하원하는 것도 쉽지 않지요.
결국 아이의 면역력, 체력을 높여주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컨디션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약은 아이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 균형을 잡아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양약을 먹어도 증상이 잘 호전되지 않거나, 아프면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거나, 아플 때는 짜증도 늘고 성장도 더뎌진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보약 복용이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약해진 소화기를 따뜻하게 하고 호흡기 관련 혈자리에 양기를 불어넣는 삼복첩 패치 치료, 겨울에는 뜸을 통해 직접적으로 온기를 더해주는 겨울뜸 치료 등 계절치료를 함께 해주면 잔병치레를 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아이스크림, 얼음물, 찬음료 등을 먹지 않도록 하고, 염증을 오래 가게 하는 달달한 간식류 섭취를 줄여주는 생활습관을 들여주신다면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튼튼했다면 좋았겠지만, 약하게 태어났더라도 건강을 위한 관리를 꾸준히 해준다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주 아파서 걱정이시라면, 진료를 한번 받아보세요.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를 달고 산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어린 나이라 면역력이 약한데다, 집에만 있을 때보다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높고, 어린 아이들의 특성상 서로서로 접촉하면서 노는 일도 잦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 자체도 체력적으로 다소 힘이 들 수 있다보니, 감기가 오래 가거나 반복되는 경향을 보이기 쉽습니다.
아플 때 집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돌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좀 낫겠지만, 맞벌이고 다른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아플 때도 등원해야하고 일찍 하원하는 것도 쉽지 않지요.
결국 아이의 면역력, 체력을 높여주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컨디션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약은 아이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 균형을 잡아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양약을 먹어도 증상이 잘 호전되지 않거나, 아프면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거나, 아플 때는 짜증도 늘고 성장도 더뎌진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보약 복용이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약해진 소화기를 따뜻하게 하고 호흡기 관련 혈자리에 양기를 불어넣는 삼복첩 패치 치료, 겨울에는 뜸을 통해 직접적으로 온기를 더해주는 겨울뜸 치료 등 계절치료를 함께 해주면 잔병치레를 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아이스크림, 얼음물, 찬음료 등을 먹지 않도록 하고, 염증을 오래 가게 하는 달달한 간식류 섭취를 줄여주는 생활습관을 들여주신다면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튼튼했다면 좋았겠지만, 약하게 태어났더라도 건강을 위한 관리를 꾸준히 해준다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주 아파서 걱정이시라면, 진료를 한번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