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틱 억간산 문의드려요
노원
2026.04.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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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8-03-16
아이가 눈 깜빡하는 틱 증상이 생겨서 억간산 처방을 받고 싶어요
어느 정도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느 정도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최승용입니다.
아이 틱으로 인해 문의주셨네요.
틱은 매우 흔한 현상이며 대부분 틱 증상은 3~6달 이내에 가라앉으므로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런 틱 증상은 초등학교 기간에 아이들 중 20% 가까이 경험하는 굉장히 흔한 증상이거든요.
특히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시기에는 긴장감과 불안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설렘만큼 걱정도 생길 수 있죠.)
정신 압박은 신체적으로 영향을 미쳐 틱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새학기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시기에는 긴장과 불안이 증가하면서 틱 증상이 더 두드러지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상태를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 라고 봅니다. 즉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신경계의 과도한 긴장 상태이죠.
말씀해주신 억간산은 틱의 대표적인 처방으로 간의 열을 제거하고, 뇌의 기능을 안정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도파민 농도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죠.
억간산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한방에서는 여러 치료 방법 중에서 침 치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여러 침법중에서 긴장도를 풀어주는 침, 소화기를 잘 돌게 해주는 침, 무엇보다 잠을 푹 자도록 돕게 하는 침을 놓게 됩니다. 그리하여 주 1~2회 내원하여 침 치료도 같이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1~2달은 증상이 없어지는지에만 집중하기보다 그동안 우리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틱 증상이 나타났는지 생활을 돌아보고, 치료하면서 아이의 심신이 안정되는지 아이가 무엇에 마음을 쓰고 관심을 두는지를 살펴보면 치료에도 좋고, 치료 후에도 좋습니다.
틱 증상은 가정에서의 적절한 대응이 필수 입니다.
아이가 특정 행동이나 소리를 낼 때 지적하거나 이유를 캐묻는 것은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아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 아이가 이를 감지하고 더 불안해져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즉, 아이가 빨리 증상이 없어졌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을 줄이시는 게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된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틱으로 인해 문의주셨네요.
틱은 매우 흔한 현상이며 대부분 틱 증상은 3~6달 이내에 가라앉으므로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런 틱 증상은 초등학교 기간에 아이들 중 20% 가까이 경험하는 굉장히 흔한 증상이거든요.
특히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시기에는 긴장감과 불안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설렘만큼 걱정도 생길 수 있죠.)
정신 압박은 신체적으로 영향을 미쳐 틱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새학기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시기에는 긴장과 불안이 증가하면서 틱 증상이 더 두드러지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상태를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 라고 봅니다. 즉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신경계의 과도한 긴장 상태이죠.
말씀해주신 억간산은 틱의 대표적인 처방으로 간의 열을 제거하고, 뇌의 기능을 안정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도파민 농도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죠.
억간산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한방에서는 여러 치료 방법 중에서 침 치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여러 침법중에서 긴장도를 풀어주는 침, 소화기를 잘 돌게 해주는 침, 무엇보다 잠을 푹 자도록 돕게 하는 침을 놓게 됩니다. 그리하여 주 1~2회 내원하여 침 치료도 같이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1~2달은 증상이 없어지는지에만 집중하기보다 그동안 우리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틱 증상이 나타났는지 생활을 돌아보고, 치료하면서 아이의 심신이 안정되는지 아이가 무엇에 마음을 쓰고 관심을 두는지를 살펴보면 치료에도 좋고, 치료 후에도 좋습니다.
틱 증상은 가정에서의 적절한 대응이 필수 입니다.
아이가 특정 행동이나 소리를 낼 때 지적하거나 이유를 캐묻는 것은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아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 아이가 이를 감지하고 더 불안해져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즉, 아이가 빨리 증상이 없어졌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을 줄이시는 게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된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