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071
서대전
2025.12.29 22:29
- 질환 정보
- 비염
- 환자 정보
-
여자 2021-07-23
아이가 원래 비염이 있었는데 유치원에서 독감을 옮아왔습니다. 소아과에서 약먹고 지금은 좋아진 상태인데 비염이 많이 심해지네요. 콧물이심하고 코가 막혀서 잠을 잘때 막히는 소리가 들리고 눈을 많이 비비네요. 소아과에서 항생제랑 콧물약도 먹고 있는데 차도가 많진 않네요.. 한약을 좀 먹으면 좋아질까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유길성입니다.
비염이 있던 아이가 독감이후 비염증상이 더 심해져서 문의 주셨습니다.
비염은 초등학교 가기전에 치료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비염이 오래가면 집중력 저하, 차아 부정교합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2번정도 성숙해지는데 그 시기가 만6세, 만10세 입니다. 그래서 만6세이전 치료를 시작하는것을 권장합니다.
1. 한방에서 보는 비염의 원인
- 폐(肺)의 기능 저하
: 한의학에서는 폐가 호흡기 건강을 주관한다고 봅니다.
: 폐의 기운(폐기)이 약하면 외부 자극(먼지, 꽃가루 등)에 쉽게 반응하여 콧물, 재채기 등이 발생.
- 비(脾, 소화기능)의 약화
: 비장이 약하면 체내에 습(濕)이 쌓이고, 이 습기가 코로 올라가 콧물이나 코막음을 유발합니다.
: 편식, 찬 음식 섭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음.
- 신장(腎)의 허약
: 성장기의 아이들은 신장의 기운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아 면역력이 약하고, 이에 따라 비염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정기(正氣)의 부족 / 면역력 저하
: 체력이 약하거나 감기 후 회복이 더디면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합니다.
2. 한방 치료 방법
- 한약 처방
: 아이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맞춤형 처방을 통해 폐·비·신의 기운을 보강하여 면역력 증진과 비염염증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침·뜸 치료
: 주로 소아침, 뜸(쑥뜸)을 이용해 경락 자극.
: 면역력 강화 및 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
:염증 완화, 점막 기능 회복.
- 호흡기치료
: 증류한약과 아로마를 배합하여 증기치료를 합니다.
: 염증 완화, 점막 기능 회복.
- 비강세정 및 생활지도
: 생리식염수 비세척 병행.
: 찬 음식 피하기, 충분한 수면, 실내 습도 유지(40~60%) 등 관리 병행.
: 코 주변 지압: 영향혈(영향), 인당혈 등 지압을 통해 코막힘 완화.
비염이 잦은 아이는 편도비대, 아데노이드, 천식, 중이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만성화된 경우 단기간 치료보다 꾸준한 체질 개선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염이 있던 아이가 독감이후 비염증상이 더 심해져서 문의 주셨습니다.
비염은 초등학교 가기전에 치료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비염이 오래가면 집중력 저하, 차아 부정교합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2번정도 성숙해지는데 그 시기가 만6세, 만10세 입니다. 그래서 만6세이전 치료를 시작하는것을 권장합니다.
1. 한방에서 보는 비염의 원인
- 폐(肺)의 기능 저하
: 한의학에서는 폐가 호흡기 건강을 주관한다고 봅니다.
: 폐의 기운(폐기)이 약하면 외부 자극(먼지, 꽃가루 등)에 쉽게 반응하여 콧물, 재채기 등이 발생.
- 비(脾, 소화기능)의 약화
: 비장이 약하면 체내에 습(濕)이 쌓이고, 이 습기가 코로 올라가 콧물이나 코막음을 유발합니다.
: 편식, 찬 음식 섭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음.
- 신장(腎)의 허약
: 성장기의 아이들은 신장의 기운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아 면역력이 약하고, 이에 따라 비염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정기(正氣)의 부족 / 면역력 저하
: 체력이 약하거나 감기 후 회복이 더디면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합니다.
2. 한방 치료 방법
- 한약 처방
: 아이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맞춤형 처방을 통해 폐·비·신의 기운을 보강하여 면역력 증진과 비염염증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침·뜸 치료
: 주로 소아침, 뜸(쑥뜸)을 이용해 경락 자극.
: 면역력 강화 및 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
:염증 완화, 점막 기능 회복.
- 호흡기치료
: 증류한약과 아로마를 배합하여 증기치료를 합니다.
: 염증 완화, 점막 기능 회복.
- 비강세정 및 생활지도
: 생리식염수 비세척 병행.
: 찬 음식 피하기, 충분한 수면, 실내 습도 유지(40~60%) 등 관리 병행.
: 코 주변 지압: 영향혈(영향), 인당혈 등 지압을 통해 코막힘 완화.
비염이 잦은 아이는 편도비대, 아데노이드, 천식, 중이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만성화된 경우 단기간 치료보다 꾸준한 체질 개선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