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2003.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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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다고 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불안한 맘에 몇자 적습니다.
아이가 말이 너무 느려 고민인 엄마입니다
이제 곧 두돌인데 아직 엄마정도밖에 못해요
인지도 ?
아이가 말이 너무 느려 고민인 엄마입니다
이제 곧 두돌인데 아직 엄마정도밖에 못해요
인지도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찬일이 어머니
목동 함소아 임경록 원장입니다.
여름의 마지막을 알리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군요....
찬일이가 말이 너무 느리다구요.
걱정을
목동 함소아 임경록 원장입니다.
여름의 마지막을 알리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군요....
찬일이가 말이 너무 느리다구요.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