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평생 주치의, 함소아한의원

2004.08.04 15:35

우리 아이는 2.7kg의 몸무게로 태어났습니다.
생후 7개월 후부터 시작된 감기.. 8개월엔 폐렴도
걸렸었지요. 그때 이후 가래가 그렁그렁 돌부렵까지
그러더군요. 거의 7

답변내용

날씨가 무척 덥지요....
내려쬐는 땡볕에 우리 아이가 고생은 하고있지않는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는 수원 함소아한의원 정지아원장입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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