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달고 삽니다.
부산 해운대
2004.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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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화 엄마입니다. 성화가 만성설사로 한의원을 찾았지요. 그 이후로 설사는 좀 좋아졌는데 요즘들어서는 응가를 너무 되게 눠서 화장지에 피가 조금 묻어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성화 어머님
저는 부산 함소아 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성화를 진료하셨던 정봉균원장님께서 휴진일에 상담글을 적어주셔서, 답변을 기다리리라 생각을 하
저는 부산 함소아 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성화를 진료하셨던 정봉균원장님께서 휴진일에 상담글을 적어주셔서, 답변을 기다리리라 생각을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