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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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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6-09-27
올해 5세되는 여아이구요. 아기(2개월)때 폐렴으로 한달간 병원에 입원한 후로 잘 먹지않고 감기를 여름에도 하고 있을 정도로 달고 살았어요. 작년부터 조금씩 먹는양이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부산서면 함소아 최은영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 현재 만 3세 5개월이네요..
우선 성장 상태부터 살펴보면 같은 2006년 9월생 여자 아이 100명중, (100등이 제일 크다고 할때) 키는 7등 정도고, 체중은 0등이네요.
성장부진, 특히 체중부진이 걱정되는 정도입니다.
어머님 상담주신 글을 보니, 작은 체격에 비하면 활동량은 많은데,,, 밤에 잘 때 땀을 많이 흘리고 코피를 잘 흘리며, 입안의 상처도 잘 낫지 않는 점과, 이번에 단체생활을 새로 시작한 점 등..
기혈부족 상태에, 체력소모가 더해져서 감기가 잦거나 성장에 더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까 우려됩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한창 성장중인데다가, 기본적인 활동도 해야하고, 면역력이 약하다 보니 외부 방어에도 많은 힘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잘 먹는 아이들 일부를 제외하면, 단체생활을 처음하거나 여행을 다녀오는 등 체력소모가 커지면, 부족한 만큼 몸살하듯이 이런 저런 잔병이나 부족증상이 생기고 그것이 쌓이면 성장에도 지장이 갈 정도가 됩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기혈을 다 보강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구요.
홍키통키의 경우 기력을 보강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돕는데에 당연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홍키통키는 '기'를 보강하는 쪽에 더 치중되어 있다고 보면, 우리 아이의 경우는 '기'와 '음혈'을 다 같이 보강해주는 한약치료를 먼저 한 후에, 홍키통키로 계속 이어가게 되면 휠씬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가까운 시일 내에 함소아나 소아전문한의원에 내원하여 아이의 건강과 성장을 더 도울수 있는 쪽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아이 더 튼튼하게 쑥쑥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