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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감기..

창원 2010.03.17 12:4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6-09-30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잦은 코감기가 낮지를 않아서 걱정입니다..
병원도 자주가고 하는데..비염이 될까봐 걱정이에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창원함소아 한의원 허연식 원장입니다.




3세 5개월 된 아이가 감기를 자주해서 문의를 주셨네요.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다니기 전에 비해서 감기를 자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동생, 또래 또는 더 나이 많은 아이들에게 옮기도 쉽고 거의 늘 감기바이러스에 노출된 상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잦은 감기에 걸리는 경후 40도 정도의 고열이 나거나 폐렴이 의심되거나 등의 상황에서는 양방치료를 받는것이 마땅하나 그전에 심하지 않은 감기가 자주 오는 상황이라면 호흡기를 강하게 하는데 집중을 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꾸 항생제 등의 양약에 노출이 되다보면 면역력은 계속 떨어져 더욱 치료기간은 길어지거나 감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걸리는 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키와 몸무게 모두 또래보다 작은 상황입니다. 잦은 감기에 시달리다보면 성장이 덜 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사춘기 제 2차 성장기가 오기전에 감기에 덜걸려서 조금씩 또래와 비슷하게 키와 몸무게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코감기가 자주 걸린다고 하셨는데 그런 경우라면 보통은 초기부터 고열이 나는 경우는 적어서 초기 감기에 응용 할 수 있는 과립제로도 잘 마무리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코감기가 반복되다보면 지금은 아니라도 차후 만성비염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부모님이 알러지 비염이 있으시다면 비염이 될 확률은 더 높아집니다.




댁에서 어머님이 아기 호흡기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외부와는 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 않으면서 적절한 습도, 온도를 유지해주시고 집안의 환기를 잘 시켜주시고 요즘 바람, 비등이 적을 때 잠깐씩 가까운 공원등만 같이 외출해주시고 찬음식은 되도록 안주시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은 꽃샘추위가 아직 남았고 아침과 저녁, 낮에 기온차이가 커서 어린이집 보낼 때는 꼭 따뜻이 입히고 저녁에는 외출을 덜하는 것이 좋습니다.




뒷목과 등이 연결되는 정중앙 뼈 주위, 콧망울 옆에 법령선시작되는 곳은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따뜻하게 자주 마사지를 해주세요. 호흡기를 강화할 수 있는 혈자리가 있는 곳입니다.




일단,?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시간이 되실 때 가까운 함소아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 후 소아침, 뜸,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광선치료, 호흡기를 튼튼히 해주는 탕약치료를 받으신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