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구리
2010.03.19 15:52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7-05-17
작년 5월정도에 방문한적이 있네요
심하게 열감기에 시달리다가 한약을 먹여 볼까 해서 방문 상담 받고
약을 제조해서 먹였는데(감기약만) 좀 싫어하면서도 나름 잘 먹었
심하게 열감기에 시달리다가 한약을 먹여 볼까 해서 방문 상담 받고
약을 제조해서 먹였는데(감기약만) 좀 싫어하면서도 나름 잘 먹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영주 어머니, 구리함소아한의원 정의령 원장입니다.
영주가 작년 5월에 다녀가 감기탕약만 3일치 처방했었지요. 당시 감기는 수월했다니 다행이네요. 다만 영주가 열감기를 몇번 하며 엄마를 무섭게 만들었군요. 다른감기보다 열감기가 참 겁나지요? 현재는 증상이 콧물 기침만 있는 거지요?
아이들 열감기의 원인중 많은 부분은 편도가 차지합니다. 체질상 열이 많은 아이들이 열감기가 잦은 경우도 있고요.
보약의 역할은 면역력 증진과 약간의 체질 개선입니다. 열이 많은 아이는 열을 제어하는 장부를 튼튼히 함으로 스스로 열 다스리는 능력이 증진되도록 돕는 셈이지요. 따라서 감기 등의 잔병치레를 두번할것을 한번하고 심하게 하지말고 약하게 지나가라는 의미가 됩니다. 보약을 먹인다고 향후에 열감기를 하지 않게 될 수는 없지요. 따라서 현재 증상의 치료는 감기약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보약은 지금처럼 황사가 시작되어 호흡기 건강이 위태로운 시기라던가 환절기 위주로 챙겨 먹이면 되는 것입니다.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라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감기가 잦은것은 당연합니다. 저희 함소아에서는 계절에 맞추어 필요한 약을 먹어 면역력을 기르고 그후 감기가 있을때는 감기자체를 한약감기약으로 다스려 항생제나 해열제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감기를 이겨내며 스스로 면역을 기르도록 돕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황사가 무섭습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시고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마스크 확실하게 챙겨주세요. 영주 영희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