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부진+식욕부진+한랭성두드러기+비염+과도한 침흘림
목동
2010.03.22 21:0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10-01-01
현재 11개월된 남자아기입니다.
1. 제일 중요한 문제는 또래아이에 비해 너무 성장이 느리다는 것입니다. 아마 10-15%수준인거 같습니다. 이유식과 우유 먹는 양이 너무
1. 제일 중요한 문제는 또래아이에 비해 너무 성장이 느리다는 것입니다. 아마 10-15%수준인거 같습니다. 이유식과 우유 먹는 양이 너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목동함소아 임경록 원장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많이 큰 것 같아요. 아이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써 주세요
아이가 불편해 하는 부분이 여러 부분이 있네요.
자세한 상담은 직접 내원해서 아이 상태를 체크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원활한 성장를 위해선 우선 잘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태어나서 생후 2-3년까지 체중과 키가 빨리 증가하는 제1차 성장급진기입니다. 이 때 적절한 영양공급과 좋은 식이 습관이 아이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아이가 입맛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먹는 것에 대한 흥미가 아직은 원활하지 않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현재 나이 또래라면 서서히 음식에 대한 친근감과 식감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많은 시도를 하셔야 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아이에게 맛보게 하고 음식의 양도 서서히 늘이셔야 합니다. 물론 첫술 밥에 배부를 수 없다고 며칠 잘 먹던 음식도 잘 안 먹을 때도 있고 숟가락으로 주어도 입을 안 벌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뛰고 걷기 위해서는 뒤집고 배밀기도 하고 앉아야 하고, 일어서는 과정을 거쳐야 걸을 수 있듯이 음식을 먹는 것도 맛을 보고 뱉어내고 소화기가 적응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잘 안 먹는 아이를 붙잡고라도 먹이고 싶지만 참 실천하기 힘든 행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안 먹는다고 해서 굶긴다던지 먹는 양을 줄이지는 마세요. 소화기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최대한 많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하고 음식에 대한 친근감이 생기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치아가 하나둘씩 나오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씹다가 밥이나 음식을 뱉을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주셔야 아이의 저작근 (음식을 씹을 때 사용하는 근육)이 발달하고 음식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체중 증가가 원활하지 않다면 한방치료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소화기가 약하거나 장이 약하거나 선천이 약한 아이들은 약한 부위를 튼튼히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침을 많이 흘리는 것은 지금 월령 때 발달 과정입니다.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소화액의 분비가 왕성해서 침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아직 침을 잘 삼킬 수 있는 월령이 아니므로 6개월 정도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세요.
피부와 성장, 코막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상담은 한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셔서 아이가 현재 뭐가 더 필요한지 확인하시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도록 치료의 방향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가 잘 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목동함소아 임경록 원장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많이 큰 것 같아요. 아이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써 주세요
아이가 불편해 하는 부분이 여러 부분이 있네요.
자세한 상담은 직접 내원해서 아이 상태를 체크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원활한 성장를 위해선 우선 잘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태어나서 생후 2-3년까지 체중과 키가 빨리 증가하는 제1차 성장급진기입니다. 이 때 적절한 영양공급과 좋은 식이 습관이 아이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아이가 입맛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먹는 것에 대한 흥미가 아직은 원활하지 않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현재 나이 또래라면 서서히 음식에 대한 친근감과 식감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많은 시도를 하셔야 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아이에게 맛보게 하고 음식의 양도 서서히 늘이셔야 합니다. 물론 첫술 밥에 배부를 수 없다고 며칠 잘 먹던 음식도 잘 안 먹을 때도 있고 숟가락으로 주어도 입을 안 벌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뛰고 걷기 위해서는 뒤집고 배밀기도 하고 앉아야 하고, 일어서는 과정을 거쳐야 걸을 수 있듯이 음식을 먹는 것도 맛을 보고 뱉어내고 소화기가 적응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잘 안 먹는 아이를 붙잡고라도 먹이고 싶지만 참 실천하기 힘든 행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안 먹는다고 해서 굶긴다던지 먹는 양을 줄이지는 마세요. 소화기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최대한 많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하고 음식에 대한 친근감이 생기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치아가 하나둘씩 나오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씹다가 밥이나 음식을 뱉을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주셔야 아이의 저작근 (음식을 씹을 때 사용하는 근육)이 발달하고 음식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체중 증가가 원활하지 않다면 한방치료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소화기가 약하거나 장이 약하거나 선천이 약한 아이들은 약한 부위를 튼튼히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침을 많이 흘리는 것은 지금 월령 때 발달 과정입니다.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소화액의 분비가 왕성해서 침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아직 침을 잘 삼킬 수 있는 월령이 아니므로 6개월 정도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세요.
피부와 성장, 코막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상담은 한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셔서 아이가 현재 뭐가 더 필요한지 확인하시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도록 치료의 방향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가 잘 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