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2010.03.23 12:0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9-01-31
14개월째 들어가는 딸을 두고 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을 하게 되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하는 상황입니다.
이주전부터 적응시키기위해 오전에만 보내고 있는데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하는 상황입니다.
이주전부터 적응시키기위해 오전에만 보내고 있는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 함소아한의원 장성희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조금 일찍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네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만 5세이전의 아이들은 감기에 쉽게 걸리곤 합니다. 감기에 쉽게 걸리는 아이들이 모여서 생활을 하다보니 감기를 옮기기 쉬운데요. 감기만 치료하시려고 하다보면 아이들의 감기치료는 끝이 없게 됩니다.
단체생활을 시작하고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은 면역력을 길러주면서 양약, 특히 항생제와 해열제를 아껴서 처방하시는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어머님이 도라지와 배즙을 먹이고 계시는데, 도라지와 배즙은 가래를 삭혀서 가래와 기침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꾸준히 먹이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시기 위해서는 아이들 체질에 따라서 맞춤 처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답니다.
집에서는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 식사는 골고루 반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금치, 상추, 치커리 등의 쓴 맛이 나는 야채는 속열을 다스리는 기능을 합니다. 또 마른 나물, 된장찌개, 김치 등의 한국 전통음식은 장을 튼튼히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식단에도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아이의 손바닥의 엄지손가락 아랫부분의 두툼한 부위를 손으로 마사지 해주세요. 호흡기의 기운을 강화 시켜주어 기침, 가래, 발열 등의 감기증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내원하시면 아이의 체질과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상담하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