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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가 호흡기 질환이 계속되고 있어요.

분당 2010.03.29 13:2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7-07-27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감기가 계속 되고있어요.
증상은 콧물,기침(걸걸함),코막힘.
첨에 병원가서 약먹고 일주일정도 지나 좋아지더니 다시 안좋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분당함소아 한의원 변순임 원장입니다.


 


아직은 봄바람이 차기는 하지만 볕만은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씨를 보여주는 날들이네요.


따스한 봄이 되면 우리 아이들 감기도 나을 줄 알았는데, 봄바람에 황사에, 잦은 날씨변화에 큰 일교차까지... 아이들의 감기를 오래가게, 자주 가게 하는 야속한 3월 봄이 가고 있습니다.


3월도 이제 마지막 이틀을 남겨두고 4월을 맞이하고 있네요.


 


현찬이가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달째 감기를 앓고 있군요.


이렇게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주, 오래 아픈 아이들의 경우, 단체생활증후군때문이라고 합니다.


 


** 단체생활증후군이란 **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면역력과 체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지요.


 


** 단체생활증후군 해결책, 집에서는 이렇게 **


 


잦은 감기 및 비염, 축농증, 중이염, 폐렴등 합병증에 쉽게 노출 될 수 있으나, 적절히 감기를 잘 앓게 하면서 면역력을 키워가는 과정으로 삼아야겠지요. 가벼운 일반 감기에 양약을 안쓰는 것이 면역강화의 기본입니다. 특히 식욕,대소변등이 좋은 상태에서의 발열은 면역증강에 큰 도움이 되므로 해열제를 삼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찬바람과 호흡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이스크림이나 찬물은 피하시고 온수를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환절기에는 충분히 쉬고,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외출하고 온후에는 손을 씻고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주시고 평소 쥬스대신 감잎차나 유자차 등을 자주 마시게 하는 것도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 면역력 강화 치료를 병행하세요.**


 


잦은 잔병치레나 오랫동안 아팠던 아이들은 자기 에너지를 많이 쓰면서 실제로 기력을 회복하는데 더디게 되고, 특히 환절기에는 더 자주 아플 수 있답니다.


현찬이 감기가 어린 민솔이에게 옮아 민솔이도 감기로 고생하기 쉽겠습니다.


 


이번 봄환절기동안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으로 내원하셔서 면역력 강화치료를 병행해서 받으시면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관리를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찬이 성장상태**


 


현찬이 성장상태는 현재 비교적 우수합니다.


또래 100명과 비교하여 작은 아이를 1번, 큰 아이를 100번이라고 한다면,


키는 83번, 몸무게는 73번정도에 해당하는 아이네요.


성장도 우수하고 체력과 면역력도 훌륭한 아드님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상담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