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걸린거 같기는 한데...
안산
2010.02.08 14:2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12-02
2/1일날 시댁에 저녁먹으러 갔었는데... 방 온도를 엄청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아가 추울까봐 감기걸릴까봐... 어른인 제가 느끼기에도 덥고 땀도 흘렸거든요
집에서는 온,
아가 추울까봐 감기걸릴까봐... 어른인 제가 느끼기에도 덥고 땀도 흘렸거든요
집에서는 온,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어머니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어제는 잔뜩 찌푸리더니만 오늘은 아침부터 부슬 부슬 비가 내리네요~.
아이가 아직 100일도 안되었는데 급성기관지염으로 입원한 경력도 있고.. 또 감기가 들어 재채기도 하고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보입니다. 속상하시겠네요~
일반적으로 100일 전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충실하게 집에서 엄마의 따뜻한 보호아래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는 게 좋지요.. 그래야만 이후의 성장도 원만하게 진행된답니다.
그러나 꼭 생활이 뜻대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일반적으로 아기가 6개월 정도 지나게 되면 부모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아이들이나 집안 환경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여 그 보다 일찍 처음으로 감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아기가 감기가 들어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 소화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평상시보다는 덜 먹게되고 속이 불편하면 보채기도 합니다.
분유먹는 아기가 녹변을 보는 경우
* 분유수유중의 아이의 녹변인 경우 물기가 많지 않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감기에 걸린 경우 초기에 녹변이 나올 수 있으며, 장염이 있을 때는 녹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물기가 많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코 같은 것이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지요.
* 이외에 우유 등에 알레르기가 있어도 장 운동의 증가로 녹변을 볼 수도 있지요. 이런 경우는 장기간 설사가 지속되기도 하고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경우는 해당이 없어 보이구요
한방적 진단의 근거와 치료
# 사람도 많고 방 온도도 평상시 보단 더워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린 후 열려진 땀구멍으로 새벽에 한사(寒邪: 찬외부의 기운) 가 들어와 초기 감기가 걸린 듯합니다. 아기들은 쉽게 몸이 더워지기도 하지만 도한 금방 찬 외부 기온으로 몸이 어른들에 비해 쉽게 차가와지지요
* 콧물 재채기 등을 동반한 초기 감기에 한약재로 구성된 짜먹는 타입의 감기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되리라 보이구요
통증이 없는 소아 침이나 레이저 침 등의 치료법을 병행하면 아이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의 60% 정도가 장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런 장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장 환경을 돕는 유산균제재(바이오락토플러스)의 처방을 병행하면 변도 좋아지고 기타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건강하게 성장하리라고 보입니다.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란!
함소아 바이오 락토플러스는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장까지 살아 도달, 정착하면서 우리 몸에 이로운 활동을 하는 유익한 유산균을 의미)가 44억 마리 이상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되면 인체 면역력이 향상되어 아토피나 알러지를 예방하고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장 속에 프로바이오틱스가 살면서 장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고 변비, 설사를 개선켜 배변활동이 원활하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어머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성장하는 과정의 하나라고 여기시구요
아이를 며칠 동안은 잘 지켜봐 주시면 좋겠네요,. 36개월까지는 1차 성장급진기로서 키와 몸무게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지요. 왜냐하면 이후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밑바탕이기 때문이지요.
좀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직접 상담도 하시고 아이의 상태 및 기타 제반사항을 살펴보는 것이 더 나아 보이네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 다가오는 설 명절 여러모로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