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때문에 온 몸을 긁어요
목동
2010.04.04 21:4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6-11-03
3월 한달정도는 감기를 시작으로 콧물이 딱 떨어지지 않아요..
콧물이 계속 나는지 코를 자주 문지르로 후벼요..
그리고 머리부터 귀뒤, 목, 허벅지, 배..할것없이 한?
콧물이 계속 나는지 코를 자주 문지르로 후벼요..
그리고 머리부터 귀뒤, 목, 허벅지, 배..할것없이 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목동함소아 한의원 임경록 원장입니다.
화창한 봄날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날입니다.
우선 피부 증상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소양감을 동반한 증상은 대표적으로 아토피도 있지만 그 외 다른 질환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상태와 아이의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아토피는 선천성 과민 반응을 가진 알레르기를 통틀어서 이야기합니다. 작은 의미로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히 피부에 가려움증과 발진이 있다고 아토피라고 하지는 않고 홍반, 부종, 심한 소양증, 삼출, 부스럼딱지, 인설을 특징으로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을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보통 부모님이 알러지 증상이 있을 경우 아이가 아토피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정도 유전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 모두 아토피나 비염, 천식이 없는 경우에도 아토피가 생기는 아이들이 많아 꼭 유전적인 요인 뿐 아니라 요즘은 환경적인 요인도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의 경우 보통 우유, 계란, 땅콩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3대 음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이외에도 해산물, 고기, 곡물, 과일에도 심지어 쌀에 대해서도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작정 음식을 안 먹는 것보다 자신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음식을 찾아내서 평상시 섭취할 때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외부적인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를 관리하기 위해선 우선 피부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환경을 바꿔 주셔야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음식과 환경은 최대한 피해 주셔합니다.
위생상태를 청결히 해야 하고 목욕과 보습제 사용으로 피부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십시오. 옷은 몸에 직접 닿으므로 각별히 신경을 더 써주세요. 손, 발톱을 짧게 잘라서 긁더라도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과 피부를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셔야 하며, 병을 이해하시고 쓸데없는 걱정에 시달리지 마세요. 가족의 사랑과 꾸준한 관심이 증상완화에 더 도움이 됩니다.
2주 이상 가는 콧물 증상도 비염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감기가 오래가는 경우도 있지만 봄철 알러지 비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 내원해서 피부와 코 상태 확인을 받도록 하세요.
그럼 우리 아이의 피부증상과 코 증상이 빨리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목동함소아 한의원 임경록 원장입니다.
화창한 봄날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날입니다.
우선 피부 증상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소양감을 동반한 증상은 대표적으로 아토피도 있지만 그 외 다른 질환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상태와 아이의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아토피는 선천성 과민 반응을 가진 알레르기를 통틀어서 이야기합니다. 작은 의미로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히 피부에 가려움증과 발진이 있다고 아토피라고 하지는 않고 홍반, 부종, 심한 소양증, 삼출, 부스럼딱지, 인설을 특징으로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을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보통 부모님이 알러지 증상이 있을 경우 아이가 아토피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정도 유전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 모두 아토피나 비염, 천식이 없는 경우에도 아토피가 생기는 아이들이 많아 꼭 유전적인 요인 뿐 아니라 요즘은 환경적인 요인도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의 경우 보통 우유, 계란, 땅콩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3대 음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이외에도 해산물, 고기, 곡물, 과일에도 심지어 쌀에 대해서도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작정 음식을 안 먹는 것보다 자신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음식을 찾아내서 평상시 섭취할 때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외부적인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를 관리하기 위해선 우선 피부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환경을 바꿔 주셔야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음식과 환경은 최대한 피해 주셔합니다.
위생상태를 청결히 해야 하고 목욕과 보습제 사용으로 피부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십시오. 옷은 몸에 직접 닿으므로 각별히 신경을 더 써주세요. 손, 발톱을 짧게 잘라서 긁더라도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과 피부를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셔야 하며, 병을 이해하시고 쓸데없는 걱정에 시달리지 마세요. 가족의 사랑과 꾸준한 관심이 증상완화에 더 도움이 됩니다.
2주 이상 가는 콧물 증상도 비염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감기가 오래가는 경우도 있지만 봄철 알러지 비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 내원해서 피부와 코 상태 확인을 받도록 하세요.
그럼 우리 아이의 피부증상과 코 증상이 빨리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