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증상과 간지러운증상..
노원
2010.04.06 15:39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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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5-11-17
중국으로 유학온 학생입니다.
비염증상이 있어서 유학오기전 함소아에서 약을 지여 먹였습니다.
이후로 별증상없이 잘지내고 있었는데 올 2월경부터 등이 간지러워서 애?
비염증상이 있어서 유학오기전 함소아에서 약을 지여 먹였습니다.
이후로 별증상없이 잘지내고 있었는데 올 2월경부터 등이 간지러워서 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노원 함소아 조한님 원장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봐서는 피부 묘기증 같습니다.
피부 묘기증은 대개 음식이나 약물 같은 화학적인 자극보다는 접촉이나 긁음, 온도변화 등의 물리적 자극에 대해서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발갛게 되면서 가려운 증상을 말합니다.
두드러기와 비슷한 양상을 띄며, 일종의 알러지 피부질환에 속합니다.
주로 피부가 얇고 약한 사람들에게 잘 생기므로 피부를 잘 보호해 주세요.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긁게 되면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주변으로는 더 가렵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도 적절히 해주셔야 합니다.
또 온도변화를 자주 겪거나 갑자기 겪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대개는 추운 곳에 있다가 더운 곳에 가게 되면 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피부묘기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추운 곳에서 더운 곳에 들어갈 때는 서서히 온도변화를 겪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목욕도 뜨거운 물, 너무 찬 물로 해선 안 되고,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해야 합니다.
혹시 음식에 대한 알러지가 의심된다면 그날 그날 먹은 음식을 기록해 가면서 주의깊게 반응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경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새 집, 새 건물, 새 물건, 새 가구 등을 피하도록 하세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 게시판을 통하여 문의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