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
전주
2010.04.06 23:3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3-04-18
안녕하세요..
8살된 아들녀석이 비염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5살때 양쪽눈이 퉁퉁부어 안과엘갔더니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서 그렇다더군요
그때증상이 눈은 부었는데
8살된 아들녀석이 비염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5살때 양쪽눈이 퉁퉁부어 안과엘갔더니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서 그렇다더군요
그때증상이 눈은 부었는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원장 박상구입니다.
상담하신 어머님의 글을 보니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이전에 있던 알러지성 비염을 증상이 지속되어서 아이가 공부와 생활에 불편해하고 또 이를 지켜보는 엄마도 굉장히 걱정이 된다고 하셨네요.
이전 어렸을 때 안과에서 진료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아마 알러지로 인한 결막염인 듯하네요.
비염의 문제는 질환이 잘 개선이 되지 않고 계절마다 아이에게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유발하여 학습에 지장을 주고 또 오랜된 경우 아이의 이미지나 얼굴형태도 변형시키면서 가끔 킁킁거리거나 심하면 틱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염이 있다 하더라도 증상이 심하지 않는 경우나 아이의 면역력이나 체질이 튼튼하여 이겨낼 수 있으면 그때 그때 감기치료하듯이 간단히 치료해주면서 사춘기가 넘어가면 증상이 소실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간단치가 않습니다.
이러난 비염의 치료는 면역력과 체질을 개선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하고 비강점막을 튼튼히 하면서 아이가 환절기나 아침의 찬공기 혹은 황사나 꽃가루에 의한 예민한 반응에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먼저 가까운 소아과나 소아전문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아이의 코 점막 상태를 확인한 후에 치료를 시도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생활습관으로 찬공기에 갑자기 노출하지 않게 하고, 바람이나 황사 꽃가루가 심한 봄철에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또 아이을 영양적으로 잘 먹여서 튼튼하게 해 주어야 비염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제 봄철이 시작되니 생활환경에도 주의를 기울려주세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관리해주면서 면역력이 올라가면 제 아무리 심한 비염이라도 어느정도 이겨낼수 있고 또 아이가 생활하고 공부하는 데에 불편한 점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