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안커요 ~ 잠도 잘못자고
노원
2010.04.08 13:0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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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10-09
2.98kg 4.95cm로 태어난 여자 아이 입니다.
5개월 건강검진시 키 63.5cm 7.6kg로 키가 미달이여서 걱정이였는데
1달뒤 측정해보니 몸무게는 8kg으로 늘었는데 키는 그?
5개월 건강검진시 키 63.5cm 7.6kg로 키가 미달이여서 걱정이였는데
1달뒤 측정해보니 몸무게는 8kg으로 늘었는데 키는 그?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노원 함소아 조한님 원장입니다.
한밤중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것을 한방에서는 ‘야제(夜啼)’라고 합니다.
소화기관 장애, 심열, 혹은 낯선 사람이나 낯선 물건을 보고 크게 놀랐을 때 야제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야제가 건강상 큰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은 아니지만 아이가 잠을 제대로 못자면 다음날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지 못해 금세 지치거나,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해 발육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원인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또한 태아 때 받은 열독으로 태어난 이후에도 심화가 왕성해져서 몹시 보채고 울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얼굴과 입술이 벌겋고 눈곱이 많이 끼고 날숨이 뜨겁습니다.
갑자기 환경이 급작스럽게 바뀌었거나 무언가에 크게 놀랐을 때에는 낮에도 잘 놀랄 뿐 아니라 밤에도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이처럼 아이가 깊은 잠을 들지 못하는 것에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니 가까운 소아 전문한의원에서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한의학에서는 소화기능이 약한 아이에게는 비위장 계통을 도와주는 약을 쓰고, 심열이 있는 아이에게는 속열일 내려주는 방향으로 원인에 따라 각기 달리 치료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 게시판을 통하여 문의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