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증 관련
목동
2010.04.09 12:1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5-10-08
안녕하세요.
6세 남아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계속 밤에 소변을 못가리는데 한약을 먹고 치료한단 소리를 들어 동네한의원에 갔었습니다.
야뇨는 치료 기간이 오래 걸
6세 남아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계속 밤에 소변을 못가리는데 한약을 먹고 치료한단 소리를 들어 동네한의원에 갔었습니다.
야뇨는 치료 기간이 오래 걸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목동 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야뇨증이란 밤에 잘 때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합니다. 야뇨증이 있는 아이는 방광의 크기가 다른 아이들 보다 작아서 밤에 만들어진 소변을 방광에 다 보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는 동안 소변을 봐야만 하는데 아이들의 경우 대개 깊은 잠을 자기 때문에 그냥 이불에 쌉니다.
보통 만2세를 전후해서 대소변을 가리는데 밤에 소변을 가리는 것은 배우기가 힘들어서 열명에 한두 명은 5세가 되어도 이불에 지도를 그립니다. 6세가 된 아이도 열 명중 한 명이 이불에 지도를 그리며 12세의 아이들 100명중에 3명이 여전히 이불에 그림 공부를 한답니다.
한방에서는 방광기허 방광습열 등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특별히 다른 검사상 이상이 없는 데에도 계속 적으로 소변을 못 가리는 경우는 심리적인 면으로 보거나, 아니면 허증으로 보아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야뇨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는 것을 피해야합니다. 칭찬해주고 상을 주는 것이 치료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드시 소변을 보게 하고 , 밤중에 소변이 마려우면 일어나서 누라고 일러줍니다.
부모가 늦게 잠들 경우 부모가 잘 때 한번 더 소변을 누이고 , 가능하면 한밤중에 깨워서 한 번 더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소변을 가리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쉬하는 예상 시간에 한, 두 번정도 깨워서 소변을 뉘우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훈련을 하다가 보면 우리 아이의 몸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조금씩 나아 질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나, 카페인이 들어 있는 차 종류, 초콜릿, 코코아, 귤, 오렌지 쥬스 등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뇨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보통 자기 전에 소변을 뉘우고 재우는데, 방광에 소변이 좀 남아있을 때가 많습니다. 따뜻한 물로 아랫배를 샤워시키면 방광에 남은 소변이 좀더 나올 수 있으므로, 스스로 소변을 다 봤다고 말하더라도 조금 더 소변을 누게 한 다음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요법과 더불어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함께 병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가격은 저희 한의원에 전화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한약은 오래 지어주지 않는다는 건 잘 못된 얘기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치료기간이 몇 달씩 길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한번에 길게 처방하기도 한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목동 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야뇨증이란 밤에 잘 때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합니다. 야뇨증이 있는 아이는 방광의 크기가 다른 아이들 보다 작아서 밤에 만들어진 소변을 방광에 다 보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는 동안 소변을 봐야만 하는데 아이들의 경우 대개 깊은 잠을 자기 때문에 그냥 이불에 쌉니다.
보통 만2세를 전후해서 대소변을 가리는데 밤에 소변을 가리는 것은 배우기가 힘들어서 열명에 한두 명은 5세가 되어도 이불에 지도를 그립니다. 6세가 된 아이도 열 명중 한 명이 이불에 지도를 그리며 12세의 아이들 100명중에 3명이 여전히 이불에 그림 공부를 한답니다.
한방에서는 방광기허 방광습열 등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특별히 다른 검사상 이상이 없는 데에도 계속 적으로 소변을 못 가리는 경우는 심리적인 면으로 보거나, 아니면 허증으로 보아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야뇨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는 것을 피해야합니다. 칭찬해주고 상을 주는 것이 치료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드시 소변을 보게 하고 , 밤중에 소변이 마려우면 일어나서 누라고 일러줍니다.
부모가 늦게 잠들 경우 부모가 잘 때 한번 더 소변을 누이고 , 가능하면 한밤중에 깨워서 한 번 더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소변을 가리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쉬하는 예상 시간에 한, 두 번정도 깨워서 소변을 뉘우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훈련을 하다가 보면 우리 아이의 몸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조금씩 나아 질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나, 카페인이 들어 있는 차 종류, 초콜릿, 코코아, 귤, 오렌지 쥬스 등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뇨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보통 자기 전에 소변을 뉘우고 재우는데, 방광에 소변이 좀 남아있을 때가 많습니다. 따뜻한 물로 아랫배를 샤워시키면 방광에 남은 소변이 좀더 나올 수 있으므로, 스스로 소변을 다 봤다고 말하더라도 조금 더 소변을 누게 한 다음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요법과 더불어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함께 병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가격은 저희 한의원에 전화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한약은 오래 지어주지 않는다는 건 잘 못된 얘기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치료기간이 몇 달씩 길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한번에 길게 처방하기도 한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