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피부에 두드러기 비슷하게 볼록 솟았다가 20-30분 정도 후면 금방 없어집니다
2010.04.12 11:0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8-5-14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의 애기는 만 23개월된 여자 아이입니다. 키는 85cm 정도, 몸무게는 11.6kg입니다.
2010. 3. 13일부터 애기 팔이랑 다리, 얼굴, 목,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의 애기는 만 23개월된 여자 아이입니다. 키는 85cm 정도, 몸무게는 11.6kg입니다.
2010. 3. 13일부터 애기 팔이랑 다리, 얼굴, 목,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부산함소아 최은영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 피부 증상으로 문의주셨는데요. 증상이 반복되고 있으니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머님 설명으로 볼때 피부에 올라오는 모양, 조금 있으면 사라지고, 반복되는 등 심한 가려움은 없지만, '두드러기'양상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드러기는 갑작스럽게 피부 표면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보통은 몇 시간 동안 생겼다가 바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며칠씩 지속되는, 가장 흔한 피부 증상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15~40% 정도가 한번씩은 경험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흔한 편인데, 튀어 나왔다가 수 분 내지 수 시간 안에 소실되고, 신체 여러 부위에 돌아가면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아침이나 낮에는 괜찮다가 밤만 되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두드러기는 생기는 원인이 확실치 않은 경우가 거의 80% 정도가 됩니다.
대개 음식이 그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정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 일수록 장이 연약하기 때문에, 대개 음식물 때문에 생긴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서 먹은 음식을 메모하라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는 두드러기를 은진(隱疹) 또는 담마진(蕁麻疹)이라 하여, 바람과 찬 기운이 피부에 침범한 경우와 바람과 열에 의한 경우, 혈이 부족한 상태에서 바람의 기운이 생겨 건조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 등 여러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비위가 허약한 상태의 아이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인에 맞춰 그리고 아이의 발진 상태와 체질에 따라 각각 다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특히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이 심할 때는 이를 완화시키는 조치를 하고, 두드러기가 잘 생기는 알레르기 체질을 지닌 아이들은 이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란 장기능을 강화시키면서, 피부면역을 조절할 수 있게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개 몇일 내에 사라지는 경우는 크게 걱정이 되지 않지만, 일단 한달이 넘어가는 경우는 계속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오래 두지 말고 한방치료를 권유드립니다.
피부과 약이 꼭 독하다기 보다는, 급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것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증상 완화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아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집에서는 되도록 식품첨가물이 들어갔을 만한 음식(슈퍼마켓에서 파는 모든 음식이라 보면 됩니다)을 피해주시구요.
아이가 먹는 음식은 혹시 과일 등이라도 잘 체크해주세요.
내원하게 되면 보다 아이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어머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부산함소아 최은영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 피부 증상으로 문의주셨는데요. 증상이 반복되고 있으니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머님 설명으로 볼때 피부에 올라오는 모양, 조금 있으면 사라지고, 반복되는 등 심한 가려움은 없지만, '두드러기'양상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드러기는 갑작스럽게 피부 표면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보통은 몇 시간 동안 생겼다가 바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며칠씩 지속되는, 가장 흔한 피부 증상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15~40% 정도가 한번씩은 경험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흔한 편인데, 튀어 나왔다가 수 분 내지 수 시간 안에 소실되고, 신체 여러 부위에 돌아가면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아침이나 낮에는 괜찮다가 밤만 되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두드러기는 생기는 원인이 확실치 않은 경우가 거의 80% 정도가 됩니다.
대개 음식이 그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정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 일수록 장이 연약하기 때문에, 대개 음식물 때문에 생긴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서 먹은 음식을 메모하라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는 두드러기를 은진(隱疹) 또는 담마진(蕁麻疹)이라 하여, 바람과 찬 기운이 피부에 침범한 경우와 바람과 열에 의한 경우, 혈이 부족한 상태에서 바람의 기운이 생겨 건조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 등 여러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비위가 허약한 상태의 아이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인에 맞춰 그리고 아이의 발진 상태와 체질에 따라 각각 다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특히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이 심할 때는 이를 완화시키는 조치를 하고, 두드러기가 잘 생기는 알레르기 체질을 지닌 아이들은 이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란 장기능을 강화시키면서, 피부면역을 조절할 수 있게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개 몇일 내에 사라지는 경우는 크게 걱정이 되지 않지만, 일단 한달이 넘어가는 경우는 계속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오래 두지 말고 한방치료를 권유드립니다.
피부과 약이 꼭 독하다기 보다는, 급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것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증상 완화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아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집에서는 되도록 식품첨가물이 들어갔을 만한 음식(슈퍼마켓에서 파는 모든 음식이라 보면 됩니다)을 피해주시구요.
아이가 먹는 음식은 혹시 과일 등이라도 잘 체크해주세요.
내원하게 되면 보다 아이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어머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