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인거 같다고 하는데요
잠실
2010.04.13 16:03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9-07-06
지금 9개월 접어드는 아이 입니다.
그런데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네요
제가 심하진 않지만 약간 비염이 있거든여
다른 증상이 없고 콧물을 흘리길래
동네 소아과에
그런데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네요
제가 심하진 않지만 약간 비염이 있거든여
다른 증상이 없고 콧물을 흘리길래
동네 소아과에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잠실 함소아의 박은화 원장입니다.
9개월 아이의 비염으로 문의 주셨는데요.
보통 돌 미만의 아이의 코에 염증이 있다고 해도 알레르기 비염으로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만 3세 정도가 지나면 그동안 증상의 경과와 알레르기 소인, 비 점막 상태에 따라 비염을 확진할 수 있구요.
다만 부모님 중 한 쪽이라도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아이가 태열, 아토피 등의 증상이 있었다면 가능성은 더 높아지지요.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아이들은 아토피->천식->비염의 순서로 증상의 진행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부릅니다. 이 중 비염은 만 3세경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히스타민제 등의 비염 약은 대부분 코 증상만 일시적으로 억누르는 약이며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점막을 건조하게 하거나 나중에는 더욱 과민하게 하여 아이 호흡기 점막의 건강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구요.
한방에서는 아이의 체질에 따라 속열로 인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과민 반응이 생기는 아이는 속열을 풀고 호흡기의 점막을 윤활하게 해 주는 한약 치료를, 장기능은 떨어지고 피부 겉의 열만 생겨 알레르기 반응이 생긴 아이는 장을 따뜻하게 해 주어 면역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약 치료를 합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한방 치료는 인체 방어 시스템의 조절력을 도와주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위주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성장되기 시작하는 6개월 이후에서 첫돌 무렵은 무척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무렵부터 매년 4-5월과 9-10월 위주로 정기적인 치료와 점검으로 관리해고 한 해 한 해 아이의 증상을 개선시켜 비교적 어린 나이에 증상이 자연관해 되도록 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비염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현재 9개월이므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환절기에는 위주로 실내 온습도를 잘 조절해 주시구요. 아이가 외풍이 있는 방이나 창문가에서 자지 않도록 해 주시고 수분 섭취 충분히 시켜 주세요. 댁에서 유근피(느릅나무 껍질)을 묽게 달여 차처럼 마시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함소아의 코 외용제(청비수 청비고)도 평소의 콧물과 코막힘 등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함소아에 방문하셔서 직접 진료 받으시면 아이에 대한 더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에 만족하셨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코 증상이 어서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잠실 함소아의 박은화 원장입니다.
9개월 아이의 비염으로 문의 주셨는데요.
보통 돌 미만의 아이의 코에 염증이 있다고 해도 알레르기 비염으로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만 3세 정도가 지나면 그동안 증상의 경과와 알레르기 소인, 비 점막 상태에 따라 비염을 확진할 수 있구요.
다만 부모님 중 한 쪽이라도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아이가 태열, 아토피 등의 증상이 있었다면 가능성은 더 높아지지요.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아이들은 아토피->천식->비염의 순서로 증상의 진행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부릅니다. 이 중 비염은 만 3세경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히스타민제 등의 비염 약은 대부분 코 증상만 일시적으로 억누르는 약이며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점막을 건조하게 하거나 나중에는 더욱 과민하게 하여 아이 호흡기 점막의 건강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구요.
한방에서는 아이의 체질에 따라 속열로 인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과민 반응이 생기는 아이는 속열을 풀고 호흡기의 점막을 윤활하게 해 주는 한약 치료를, 장기능은 떨어지고 피부 겉의 열만 생겨 알레르기 반응이 생긴 아이는 장을 따뜻하게 해 주어 면역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약 치료를 합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한방 치료는 인체 방어 시스템의 조절력을 도와주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위주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성장되기 시작하는 6개월 이후에서 첫돌 무렵은 무척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무렵부터 매년 4-5월과 9-10월 위주로 정기적인 치료와 점검으로 관리해고 한 해 한 해 아이의 증상을 개선시켜 비교적 어린 나이에 증상이 자연관해 되도록 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비염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현재 9개월이므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환절기에는 위주로 실내 온습도를 잘 조절해 주시구요. 아이가 외풍이 있는 방이나 창문가에서 자지 않도록 해 주시고 수분 섭취 충분히 시켜 주세요. 댁에서 유근피(느릅나무 껍질)을 묽게 달여 차처럼 마시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함소아의 코 외용제(청비수 청비고)도 평소의 콧물과 코막힘 등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함소아에 방문하셔서 직접 진료 받으시면 아이에 대한 더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에 만족하셨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코 증상이 어서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