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질병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일산
2010.04.13 20:5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1994-07-05
현재 고1이고요 남자입니다
중2학년까지 야뇨증있구요(일주일3~4번) 지금도 가끔있습니다(한달에1~2번).중2학년가을에 간질발작으로 인하여 현재 일산백병원에서 치료받고
중2학년까지 야뇨증있구요(일주일3~4번) 지금도 가끔있습니다(한달에1~2번).중2학년가을에 간질발작으로 인하여 현재 일산백병원에서 치료받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일산 함소아 한의원 김세화입니다.
아이가 손톱을 피가 나도록 물어 뜯는 것은 불안초조한 상태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되는 야뇨증도 한의학적으로는 신장이 허해져서 오는 것이지만, 스트래스나 심리적 영향도 많이 받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중 2때 간질 발작하여 현재까지 항경련제 등을 복용 중이라면, 약물로 인한 졸음이 있을수 있습니다. 대체로 항경련제가 교감신경을 억제하는 쪽으로 작용하므로 졸음, 피로, 약간 멍한 상태를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2년동안 간질이 없었다면 항경련제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에 대해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한약으로 치료할때는 항경련제, 과수면에 대한 양약 등을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같이 쓰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양약 한약 서로의 작용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같은 경우, 증상이 만성적이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으므로, 만약 한약을 복용하게 된다면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계속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