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지를 않아요.
대구 수성
2010.04.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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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07-14
통영에는 함소아가 없어서, 일반 아이전문 한의원에 갔어요.
비위가 약하다는 말을 듣긴 했습니다만.
입이 짧아 많이 먹질 못하고, 어린이집 생활로 잦은 감기를 앓고 있
비위가 약하다는 말을 듣긴 했습니다만.
입이 짧아 많이 먹질 못하고, 어린이집 생활로 잦은 감기를 앓고 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이석광 원장입니다.
우리 나경이가 입도 짧고 잦은 감기가 있군요. 하루 종일 따라다니면서 먹이려고 해도 통 먹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어머님도 많이 지치시죠? 자기 좋은 거 먹으라는 건데 잘 먹지 않으면 속도 많이 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린이집 보내면서 잦은 감기로 걱정거리가 하나 더 느셨겠네요.
잦은 감기는 단체생활초반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처음 단체생활시 체력소모가 큰 상태에서 감기에 걸린 다른 아이들에게 노출되어 감기가 오래 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밥을 잘 먹도록 해주시면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게 되고 또한 소화기의 기운이 강해지면 감기에 대한 횟수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감기로 힘들어하면 집에서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어린이집에서 감기가 유행할 때는 잠시 쉬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글로 봐서는 입이 짧은 것은 체질상 소화기의 기운이 좀 약해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제 진료를 해보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이를 보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