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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오래 가는지라

마포 2010.04.15 17:18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7-06-15
지금 열 감기 유행지라 그런지~~
어린이집 다닌지 얼마 안됐구요
다니기 전부터 감기 증상이 있었지만
단체 생활하면서 장염에 배 아픔 증상등등 기침 콧물 등이 일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마포함소아 최승용원장입니다.


 


드디어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꽃이 활짝 필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어떤 나무는 꽃이 피었고, 다른 나무는 아직 안피었지만 봄은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장염과 감기 눈꼽등이 많아져서 걱정이 많으신가보군요.




감기와 비슷한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장염은 소화기의 감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단체생활을 하면서 많이 발생하게 되며, 손을 씻는것이 중요하는 점도 감기와 같지요.




눈꼽이 많아 지는것이 감기로 인해 코속이 부어서 정상적인 콧물에 빠져나가는 코의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이를 "알레르기성 결막염" 이라하여 눈에 스테로이드제제를 넣는 경우도 많은데, 실은 코안쪽의 붓기를 줄여주고, 감기가 완화된다면, 자연스럽게 나을 증상이므로, 그다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 두가지 문제들도 결국은 감기에 기인한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의 감기 횟수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감기가 자주걸려 자기면역력을 발휘할 기회를 잡지 못해 양약사용이 많아지게 되는 현상을 "단체생활 증후군"이라 하는데, 함소아가 전문입니다.




부디 시간내셔서 데려오시면 자세히 진찰해보고 필요한 대책을 논의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참고로 아이의 체중이 현재 13kg라면 상당히 마른 편이 속합니다. 아직 세돌이 안된상황이라 키보다 체중이 성장의 중요한 기준일땐데 이정도 체중인 상황에서 장염과 감기에 시달리는 것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는것은 이후 장기간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반드시 적극 치료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