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이 눈밑에 넘 많이 내려와 있어요~
천안
2010.04.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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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5-05-03
다크서클이 눈밑에 넘 많이 내려와 있어요~ 이것도 단체생활증후군에 포함될까요?
축농증이 있으면 다크서클이 생긴다고도 하고 단체생활을 하다보니 감기를 달고 살았는?
축농증이 있으면 다크서클이 생긴다고도 하고 단체생활을 하다보니 감기를 달고 살았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천안함소아한의원 조선영원장입니다.^^
처음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이 단체생활 시작후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을 반복해서 겪음으로써 단체생활의 이점을 얻지 못하고 아이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서로 각종 질병을 옮기거나 옮아오면서 감기, 중이염, 장염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걸리는 횟수가 늘어나고 반복합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콧 속이 항상 붓고 농이 차오르게되어 공기의 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눈과 코 주변으로 가는 혈관을 눌러 혈액의 순환도 방해를 하게됩니다. 이때 생길 수 있는 것이 '알러지 샤이너'입니다. 흔히 말하는 다크서클 같은 것이지요...
처음에는 약간 분홍빛, 붉은 빛으로 되다가 시간이 오래되면 거뭇하게 착색이 되어버립니다. 아이의 코 상태가 좋아져야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다크서클 자체보다는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것은 아닌지 진단 및 치료가 우선일 것 같습니다.
비염이 있으면 음식 맛을 제대로 맡지 못해서 경우에 따라 식욕이 저하되고, 충분히 호흡을 할 수 없어서 깊은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어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의 코 질환은 집중력도 저하시켜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코 점막을 튼튼히 하여 비염을 치료해 주는 것이 성장과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밥도 먹고 살지만, 공기도 원활하게 마시고 살아야 합니다. ^^).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양질의 단백질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집안에서만 놀기보다 야외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주어야합니다. 자는 시간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하므로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게 합니다.
아이가 코쪽으로 증상이 계속되는데
부모님 중에 비염이 있으시거나 피부가 건조하거나 등등 알러지 체질을 갖고계시다면 아이는 만성비염으로도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내원하셔서 아이 상태를 보여주시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문의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