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생활증후군에 관하여
목동
2010.04.16 17:4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10-01-01
단체생활에 아이가 아토피에 많이 시달리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가요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목동 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혹시 우리아이가 생후 3개월인가요? 어머님께서 모유수유 중 이진 않으신지요?
생후 3개월이면 단체생활을 하는 나이는 아닐텐데...
일단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보편적으로 주의할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토피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어떨 때에는 호전되었다가, 다시 악화되기를 반복합니다. 이런 아토피 증상의 변화에 영향을 끼치거나, 주의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식
피부의 알러지 반응은 동물성 단백질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우유,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단백질 류를 먹이실 때 아이의 피부 반응을 잘 살펴가면서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단백질 류 이외에도, 생식, 카스테라, 치즈, 초컬릿, 오징어, 낙지, 고등어, 참치캔, 새우, 게, 홍합, 밀가루음식(빵, 과자), 튀김류, 견과류(땅콩, 잣, 호두), 인스턴트음식(라면, 피자, 햄), 꿀 등의 음식을 섭취하실 때에 아이의 피부 반응을 보고, 피부 증상이 심해지지 않았는지 관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어머님께서 모유 수유 중이시라면, 위에 나열한 음식들을 드실 때 우리 아이의 피부 상태를 관찰해주세요. 경험적으로 심했던 음식들은 체크를 해두고,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2. 환경요인
만약 어머니께서 거주하시는 집이 새 아파트이거나 새로 내부 수리를 하셨다면, 화학물질등으로 인해서 아이의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도 대표적으로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3. 계절요인
요즘같이 날씨 변화가 많고, 일교차가 많은 환절기에는 피부의 표피가 건조해지고, 피부 겉의 보호기능이 떨어져 아토피 증세를 더욱 악화 시킵니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주셔야 하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노출이 되고, 감기가 오래가거나, 잘 낫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기도 한답니다.
증세가 심하다면,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목동 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혹시 우리아이가 생후 3개월인가요? 어머님께서 모유수유 중 이진 않으신지요?
생후 3개월이면 단체생활을 하는 나이는 아닐텐데...
일단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보편적으로 주의할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토피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어떨 때에는 호전되었다가, 다시 악화되기를 반복합니다. 이런 아토피 증상의 변화에 영향을 끼치거나, 주의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식
피부의 알러지 반응은 동물성 단백질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우유,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단백질 류를 먹이실 때 아이의 피부 반응을 잘 살펴가면서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단백질 류 이외에도, 생식, 카스테라, 치즈, 초컬릿, 오징어, 낙지, 고등어, 참치캔, 새우, 게, 홍합, 밀가루음식(빵, 과자), 튀김류, 견과류(땅콩, 잣, 호두), 인스턴트음식(라면, 피자, 햄), 꿀 등의 음식을 섭취하실 때에 아이의 피부 반응을 보고, 피부 증상이 심해지지 않았는지 관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어머님께서 모유 수유 중이시라면, 위에 나열한 음식들을 드실 때 우리 아이의 피부 상태를 관찰해주세요. 경험적으로 심했던 음식들은 체크를 해두고,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2. 환경요인
만약 어머니께서 거주하시는 집이 새 아파트이거나 새로 내부 수리를 하셨다면, 화학물질등으로 인해서 아이의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도 대표적으로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3. 계절요인
요즘같이 날씨 변화가 많고, 일교차가 많은 환절기에는 피부의 표피가 건조해지고, 피부 겉의 보호기능이 떨어져 아토피 증세를 더욱 악화 시킵니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주셔야 하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노출이 되고, 감기가 오래가거나, 잘 낫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기도 한답니다.
증세가 심하다면,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