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를 참다 옷에 쉬를 하는 아이
산본
2010.04.18 17:0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3-10-09
지금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입니다.
대소변 가리는건 두돌때 다른 아이들처럼 시작했고, 잘 가리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조금씩 크면서 옷에 실수를 하기 시작하는 겁?
대소변 가리는건 두돌때 다른 아이들처럼 시작했고, 잘 가리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조금씩 크면서 옷에 실수를 하기 시작하는 겁?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산본 함소아 김상복 원장입니다.
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소변이 마려운데 참고 있다가 급하게 가거나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 하거나, 소변을 다 봤다 싶어 일어나면 잔뇨가 나오는 경우에 옷에 소변을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예민하거나 청결한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신경을 써 주시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경우는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이고 문의 내용으로 보면 그 기간이 1년 이상은 되는 것으로 보아서 심리적이거나 습관적인 경우일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혹시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으신가요?
문의 주신 내용을 보면 일정 기간 이상 계속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경우 여아들의 가장 큰 원인은 요로감염입니다. 요로감염이 없는 경우 보다 자세한 검사를 시행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방광역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밀검사는 큰 병원에서 하실 수 있구요. 방광조영술, 요역동학검사 등을 검사해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으나 이런 기질적인 원인을 찾는 검사를 시행을 해보는 것은 필수 입니다. 현재 아이의 나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일이 자주 생기게 되면 아이는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소극적으로 변할 수도 있으니 빠른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신방광의 기운이 약해서 발생할 수 있고, 이런경우 쉽게 피곤해 하고, 소변지리고, 야뇨가 있을 수 있고, 골격이 약할 수도 있으며, 도한(잘때나는땀)이 많고 성장통이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소변이 마려운데 참고 있다가 급하게 가거나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 하거나, 소변을 다 봤다 싶어 일어나면 잔뇨가 나오는 경우에 옷에 소변을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예민하거나 청결한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신경을 써 주시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경우는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이고 문의 내용으로 보면 그 기간이 1년 이상은 되는 것으로 보아서 심리적이거나 습관적인 경우일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혹시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으신가요?
문의 주신 내용을 보면 일정 기간 이상 계속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경우 여아들의 가장 큰 원인은 요로감염입니다. 요로감염이 없는 경우 보다 자세한 검사를 시행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방광역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밀검사는 큰 병원에서 하실 수 있구요. 방광조영술, 요역동학검사 등을 검사해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으나 이런 기질적인 원인을 찾는 검사를 시행을 해보는 것은 필수 입니다. 현재 아이의 나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일이 자주 생기게 되면 아이는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소극적으로 변할 수도 있으니 빠른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신방광의 기운이 약해서 발생할 수 있고, 이런경우 쉽게 피곤해 하고, 소변지리고, 야뇨가 있을 수 있고, 골격이 약할 수도 있으며, 도한(잘때나는땀)이 많고 성장통이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