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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대
2010.04.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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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4-09-15
아이의 배가 예전보다 부쩍 나왔어요.
게다가 자꾸 간식을 요구하고....배 아프단 말도 자주 합니다.
만성식체가 아닐까 싶은데...
또 또래보다 키가 안큽니다.
엄마가
게다가 자꾸 간식을 요구하고....배 아프단 말도 자주 합니다.
만성식체가 아닐까 싶은데...
또 또래보다 키가 안큽니다.
엄마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서초함소아한의원 신동길원장입니다.
적어주신 키와 체중이 맞다면, 이전에도 키보다 약간 통통한 편이긴 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키더 좀 더 덜자라서 키는 100명중 앞에서 6번째, 체중은 28번째 정도입니다. 따라서 배는 볼록하고, 군것질이나 단것, 우유, 밀가루 음식 등을 즐겨하고 배아프다는 소리를 자주하고 입냄새가 많이 나거나 등을 긁어달란 소리를 자주 하거나, 염소똥같은 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만성식체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침과 한약으로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조숙증은 만 8세 이전에 가슴발달이 되는 경우에 생각할수 있는데, 아직은 그런 변화가 나타날 시기가 아니지만,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엄마의 키성장 스타일을 많이 닮기때문에 앞으로도 자라는 속도나 성숙해나가는 것은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필요하다면 뼈나이, 혈액검사(일반혈액검사 및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모발 미네랄 검사(중금속 여부, 성장 필수미네랄 부족여부 판단)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 혹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체크하고 필요하다면 그부분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만 4세 이후에 검사를 하는 것이 보통이며 심각한 경우에는 그전의 나이에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상태에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력의 경우, 성장과 더불어 나빠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시력을 좋아지게 한다기 보다는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시력과 관련된 건강기능 식품은 근본적으로 시력을 개선하지는 못하겠지만,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만간 내원해서 뵙고 식적에 대한 진료와 키성장 상태에 따라 필요시 성장검사를 진행하고 치료를 하는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