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다닌 이후로....
인천
2010.04.20 03:0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09-11
지금 20개월인데
어린이집을 다닌 이후로 감기에 벌써 두번이나 걸렸고
40도 이상 고열에 시달린적오 한번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가장 좋을까요?
어린이집을 다닌 이후로 감기에 벌써 두번이나 걸렸고
40도 이상 고열에 시달린적오 한번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가장 좋을까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인천 함소아한의원입니다.
20개월 된 우리 아이, 잦은 감기에 대한 것으로 문의주셨네요.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감기를 달고 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은 호흡기 면역력이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기에 자주 걸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자주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낯선 환경에 적응하면서 심리적, 신체적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또래 아이들과 신나게 놀면서 체력소모가 많아지며, 아이들, 선생님의 관계,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게 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감기 증상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호흡기계통의 근본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감기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면역치료와 증상치료를 함께하면 우리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힘이 좋아지면서 증상이 덜해지거나 쉽게 이겨낼 수 있고, 길게는 조금이라도 감기에 덜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우선 집에서 도와주실 것은 꼭 미지근한 물로 먹이시구요. 단 음식, 찬 음식, 밀가루 음식은 호흡기 쪽에 열을 생기게 하는 음식이므로 최대한 줄여주셔야 합니다. 호흡기 쪽에 쌓인 열로 인해서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먹고 바로 자는 습관 역시 속에 열을 쌓이게 하므로 주의하셔야 하구요.
일반적으로 만 3살을 기준으로 그 이전의 시기를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최대한 잘 먹고, 잘 자고, 안 아프고 건강해야 무럭무럭 잘 자랄 수 있으므로,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우리 아이 호흡기 면역에 대한 간단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되셨는지요?
우리 아이가 아무쪼록 감기를 잘 이겨내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인천 함소아한의원입니다.
20개월 된 우리 아이, 잦은 감기에 대한 것으로 문의주셨네요.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감기를 달고 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은 호흡기 면역력이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기에 자주 걸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자주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낯선 환경에 적응하면서 심리적, 신체적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또래 아이들과 신나게 놀면서 체력소모가 많아지며, 아이들, 선생님의 관계,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게 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감기 증상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호흡기계통의 근본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감기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면역치료와 증상치료를 함께하면 우리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힘이 좋아지면서 증상이 덜해지거나 쉽게 이겨낼 수 있고, 길게는 조금이라도 감기에 덜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우선 집에서 도와주실 것은 꼭 미지근한 물로 먹이시구요. 단 음식, 찬 음식, 밀가루 음식은 호흡기 쪽에 열을 생기게 하는 음식이므로 최대한 줄여주셔야 합니다. 호흡기 쪽에 쌓인 열로 인해서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먹고 바로 자는 습관 역시 속에 열을 쌓이게 하므로 주의하셔야 하구요.
일반적으로 만 3살을 기준으로 그 이전의 시기를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최대한 잘 먹고, 잘 자고, 안 아프고 건강해야 무럭무럭 잘 자랄 수 있으므로,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우리 아이 호흡기 면역에 대한 간단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되셨는지요?
우리 아이가 아무쪼록 감기를 잘 이겨내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