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인천
2010.04.20 10:2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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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01-28
제가 직장을 다니게되서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는데...
어린이집에 보내면 감기를 달고 산다는 말을 많이 들어...그럴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열까지 오르는 감기는 아니
어린이집에 보내면 감기를 달고 산다는 말을 많이 들어...그럴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열까지 오르는 감기는 아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함소아 양승헌 원장입니다.
벌써 4월도 이제 열흘밖에 안남았군요. 변덕스런 봄 날씨에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신지요. 정민이의 잦은 감기 때문에 문의주셨군요.
# 잦은 감기
변덕스럽고 궂은 날씨에 우리 아이 감기를 달고 사나보네요.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집에서의 보살핌과는 달리 아이들끼리의 접촉도 많아지고, 또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아이들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이에 감기나 배앓이도 더 잦게 되구요. 정민이처럼 코감기에 자주 걸려 숨쉬는 것이 수월하지 않게 되면 자연 입맛도 떨어져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치료해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서 면역력을 높여 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감기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힘이 좋아지면 증상이 덜하거나 쉽게 이겨낼 수 있고 길게는 조금이라도 감기에 덜 걸리게 될 수 있답니다.
# 밥 대신 먹일 수 있는 것(!)
밥 만큼 좋은 보약은 없다고 하죠? 한약은 밥 대신 먹는 것이 아니라 정민이가 먹는 것을 더 잘 소화시키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밥을 잘 안 먹는다고 다른 것으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해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물론 내원하셔서 상담하신다면 정민이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체크하여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정민이 감기 얼른 떨쳐버리고 무럭무럭 잘 크길 바라겠습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