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활후....
잠실
2010.04.20 10:3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7-07-23
제가 일을 시작한 작년 7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딱 24개월때... 그때부터 감기를 계속.. 지금 4월까지... 달고 있습니다.
심할때는 누런콧물과 기침을 ?
딱 24개월때... 그때부터 감기를 계속.. 지금 4월까지... 달고 있습니다.
심할때는 누런콧물과 기침을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잠실 함소아의 박은화 원장입니다.
아이는 단체생활 증후군인 듯 합니다.
단체 생활을 하면 체력 소모도 많고 주변 친구들을 통한 감염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감기에 잘 걸리고 낫는 과정 중에 중복 감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감기를 아이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인데요. 흔히 감기약에 처방되는 항히스타민제나 항생제 등을 감기에 자주 사용하다 보면 감기의 증상과 빈도는 더 잦아지고 항생제 내성 등으로 인해 나중에는 감기약을 오래 복용해도 잘 낫지 않기도 합니다. 아이 몸에서 혼자서 질병을 치유해내는 과정을 제대로 배우지 못 했기 때문이지요.
일반적으로 단체생활 증후군은 단체 생활을 시작한 첫 1년이 가장 심하구요. 그동안의 관리 방법에 따라 차후 아이의 면역력은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감기 때마다 양약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 주세요. 감기는 약으로 낫는 게 아니니까요. 그보다는 평소 아이의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 주세요.
아이의 호흡기 면역력을 키워 주는 한약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이염과 축농증 등의 치료도 양약 없이 한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재발도 덜 하고 효과도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흡기와 체력을 보강하는 한약은 호흡기가 손상을 받기 쉬는 봄철 4-5월과 가을철 10월경에 복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약은 아이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달리 처방되므로 아이의 상태를 직접 볼 수 있으면 더 정확한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함소아를 내원해서 직접 상담 받아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아이가 더 튼튼하게 건강한 단체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