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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지는 아이

구미 2010.04.20 14:16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10-01-01
단체 생활하기전에는 너무 지나 치다 싶을 정도로 쾌활하고 활발한 아이였어요 성격도 무지 좋았는데 어린이집 가고 부터 대답도 잘 안하고 무지 소심해졌어요 뭐라하면 울

답변내용


 


어린이집에 가서 활발하던 우리 아이가 소심해지고 잘 운다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엄마와 떨어지는데 적당한 시기를 36개월로 봅니다. 엄마와 떨어져서 다른 사람들과 오랜시간을 보내면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소심해지기가 쉽습니다.


 


 기질상 불안이 많아도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것에 스트레스를 잘 받을수 있습니다. 겁 많고 소심한 기질의 아이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평상시 활발하고 쾌활하다고 하셨는데 집안분위기가 규율을 따지기 보다는 많이 받아주는 분위기의 가정일수록 단체생활 하는데 아이가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체생활은 규범을 강조하니까요.


 


우선 함께 가셔서 아이가 적응하는 것을 지켜 봐주시고 문제가 뭔지 한번 보고 오세요. 아이가 어떤 특정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으면 선생님께 미리 설명하고 세심한 배려를 부탁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적응기간을 보내고도 아이가 적응할 수 있으면 계속 보내세요. 대략 한달 정도를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두고 보시되 더 오래 끌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최대 한달 정도만 두고 봅니다. 계속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는 조금 더 쉬었다고 보내보세요.


아이가 스트레스로 잠을 잘 못 이루거나 짜증이 많아지고 컨디션이 떨어질 경우는 치료대상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