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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서 낳은지 열흘만에 다시 독감이네요.

2010.04.20 17:50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7-06-19
전에는 아파도 열이 38도 정도 오르면 많이 오르더니, 바로 전 독감부터는 39~40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열이 너무 높다보니 집에서 그냥 낫기를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병?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야탑 함소아 이세혁 원장입니다.




감기는 사시사철 오지만, 봄 가을 환절기에는 보다 독한 ‘독감’이 유행하죠.
우리 아이도 독감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네요.




감기를 이기려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는 말을 하지만, 그 면역력이 좀처럼 쉽게 높여지지가 않습니다. 제철과일과 나물을 많이 먹이고, 평소 찬것을 조심하게 하고, 땀을 흘려 열을 발산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들이 대표적인 것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감기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요즘에는 3돌을 전후하여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행동하는 것이 빨라져서 일찍 시작하게 된 경향도 있지만, 주로 동생을 보게 되면서 맡겨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생 스트레스와 단체생활 스트레스가 겹쳐지면, 아이가 예전과 다르게 짜증을 부리거나 잠꼬대를 하고, 이것이 식욕부진과 잦은감기로 이어집니다.




우리 아이는 신장 24%, 체중 34% 정도로 전체적으로 작고 배는 살짝 볼록한 아이로 상상되고요. 봄철 환절기와 단체생활 스트레스, 동생 스트레스 등이 어우러져 이번 감기를 좀 호되게 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잦은 감기와 2주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감기는 체력과 면역력의 보강이 필요하므로, 본원에서는 봄 가을 환절기 한약복용과 함께 침치료와 호흡기 치료를 주1-2회 병행하면서 감기와 잘 싸워나가며 환절기를 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원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