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HOME 함소아 예약&상담 온라인 문의

온라인 문의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2010.04.21 19:49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5-05-22
2005년생 남자아이에요.
2008년 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닌 첫 해는 정말 거의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늘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명함소아 한의원 손지형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올해 들어 부쩍 힘들다는 말은 하는군요. 어머님의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우리아이와 같이 단체생활 첫해는 감기를 달고 살고 반이 바뀌거나 하는 스트레스에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사는 증상은 전형적인 단체생활 증후군입니다.

  우선 우리아이의 발달을 살펴보면 키 109cm로 62.89%이고 몸무게는 17kg 으로 34.5%입니다. 다소 마른 아이인 것 같습니다.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자신의 컨디션과는 상관없이 아이들과 신나게 놀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체력소모가 많아져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게 됩니다. 또한 매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는 아이들은 체력을 재충전할 시간이 부족한데요. 따라서 단체생활 년차가 많아질수록 체력보강을 해주지 않는 아이의 경우 많이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반이 바뀐다던지 하는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의 변화가 생기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하는데요. 따라서 이런 아이들은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걸리기때문에 면역력과 체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특히 자라는 아이들이 밤에 다리를 아파하는 성장통은 영양이 부족해서 잘 생기므로 골고루 잘 먹여주시고 한약으로 체력 보강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궁금점이 해소되었는지요. 날씨가 오늘은 많이 쌀쌀하네요.
올해봄은 변덕스러운 날씨때문에 다른때보다 아이들이 유난히 더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