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땀을 많이 흘려요.
목동
2010.04.22 10:4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7-11-08
만29개월 지난 울딸은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녔는데 짜증도 많구요. 제 맘대로 안돼면 길에 누워버리기 일쑤네요. 며칠전부터는 잠들기 전에 몸을 한참이나 긁어 로션을 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목동함소아 한의원 임경록 원장입니다.
쌀쌀한 봄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 환절기 감기관리에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떼가 많고 잘 때 땀이 많은가 봅니다.
만 24개월이 지난 아이들은 자아가 형성이 많이 되었고 자신의 의사표현이 왕성해진 시기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자율성이 발달이 되지만 아직 통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추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데 못 하게 경우, 좌절감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떼를 많이 쓰거나 호흡 정지 발작을 일으키거나 반항을 하기도 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시도 합니다.
집에서는 아이의 갈등은 이해할 수 있지만 아이의 표현 방법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님이나 주위 형제가 쉽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평소에 자주 대화를 많이 하고 ( 물론 아이들은 꼭 대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행동을 모방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친밀감을 유지하도록 신체적 접촉 ( 마사지, 음식 먹기, 놀이하기)를 더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은 몸 속의 노폐물은 배설하고 수분을 유지해서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주위의 온도가 올라가면 뇌의 중추에서 체온이 높다고 인지가 되고 땀샘을 통해 땀이 배출되게 됩니다.
땀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일차적으로는 땀을 흘리는 것에 대한 몸의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좋고 땀이 많이 흘린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섭취를 해서 빨리 몸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땀이 나면서 힘들거나 피곤하고, 흘리는 땀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하거나 감기가 자주 걸리는 등의 이차적인 문제를 일으킨다면 병적인 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나 기운이 약한 사람들에서 자주 볼 수 있고 몸이 비습한 체질에게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열증 증상을 같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아이들의 경우 다른 이상 유무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직접 내원해서 상담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가 감기 없이 무럭무럭 잘 크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목동함소아 한의원 임경록 원장입니다.
쌀쌀한 봄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 환절기 감기관리에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떼가 많고 잘 때 땀이 많은가 봅니다.
만 24개월이 지난 아이들은 자아가 형성이 많이 되었고 자신의 의사표현이 왕성해진 시기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자율성이 발달이 되지만 아직 통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추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데 못 하게 경우, 좌절감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떼를 많이 쓰거나 호흡 정지 발작을 일으키거나 반항을 하기도 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시도 합니다.
집에서는 아이의 갈등은 이해할 수 있지만 아이의 표현 방법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님이나 주위 형제가 쉽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평소에 자주 대화를 많이 하고 ( 물론 아이들은 꼭 대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행동을 모방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친밀감을 유지하도록 신체적 접촉 ( 마사지, 음식 먹기, 놀이하기)를 더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은 몸 속의 노폐물은 배설하고 수분을 유지해서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주위의 온도가 올라가면 뇌의 중추에서 체온이 높다고 인지가 되고 땀샘을 통해 땀이 배출되게 됩니다.
땀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일차적으로는 땀을 흘리는 것에 대한 몸의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좋고 땀이 많이 흘린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섭취를 해서 빨리 몸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땀이 나면서 힘들거나 피곤하고, 흘리는 땀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하거나 감기가 자주 걸리는 등의 이차적인 문제를 일으킨다면 병적인 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나 기운이 약한 사람들에서 자주 볼 수 있고 몸이 비습한 체질에게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열증 증상을 같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아이들의 경우 다른 이상 유무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직접 내원해서 상담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가 감기 없이 무럭무럭 잘 크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