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도 잘 안 늘고 키도 더디 크네요
목동
2010.04.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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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8-03-29
46.5cm, 2.91kg으로 작게 태어났습니다. 먹는거는 잘 먹는데 양이적어서 걱정입니다. 자신이 배가부르면 더 이상먹지를 않습니다. 육류(고기)를 섭취를 하지 않습니다. 간?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목동 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에 적게 태어나거나, 혹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저성장에 해당된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영양과 잘 먹고 생활 습관을 잘 들인다면 예상 성장보다는 나은 성장률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 보다는 성장률 증가치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밥 양이 적은 아이들은 뱃골도 적을 수 있고, 체중이 잘 늘지 않는 체질일 수도 있습니다.
한 숟갈이라도 조금씩 더 먹여주고, 수시로 간식이나, 먹을 것을 주면서, 뱃골을 늘려주도록 해주세요.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먹는 것부터 바로 잡아 준다면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체생활 예를 들면 어린이집 같은 곳에 다니진 않나요?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가 잘 걸릴 수 있습니다. 혹은 면역력이 원래부터 약한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감기에 잘 걸릴 수 있습니다.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들은, 소화기가 약해져 입맛을 잃게 되며, 먹는 양이 더욱더 적어져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몸 안의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된다면, 비록 체질과 유전적으로 작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도 어느 정도의 성장에는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환절기 감기에 유의해 주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