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HOME 함소아 예약&상담 온라인 문의

온라인 문의

허약체질

마포 2010.04.28 23:41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10-01-01
아이가 밥도 잘먹지 않고 다른또래에 비해서 키도작고 몸무게도 얼마되지 않아요 특히 감기도 자주 걸리고 한번걸리기 시작하면 아주 올래동안 앓아요 집에만 있을때는 감?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마포 함소아 최승용원장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꽃샘추위가 길게 오가고 있네요.



다가오는 5월에는 따뜻한 햇살이 빛나는 건강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아이의 성장세를 보면 또래 100명을 작은 아이부터 줄 세워 놓았다고 할 때, 키는 앞에서 7번째이며 체중은 0%로서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로 적게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고 아주 마른 체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제, 아드님의 허약체질에 대하여 문의하신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가 밥도 잘 먹지 않고, 성장세도 더디며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감기까지 잦아 어머님께서 걱정이 많으신 것 같네요. 현재 아드님은 4세 7개월로 평균적으로 1년에 5~6cm정도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완만한 성장의 시기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따라잡기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신장과 체중이 이렇게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어머님께서 걱정하신 바와 같이 식욕부진과 오래가는 잦은 감기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현재 아드님은 전반적으로 소화기의 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호흡기 면역력도 약한 상태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잦은 감기는 아이의 성장에 걸림돌이 됩니다. 평소 잘 먹던 아이들이라 해도 감기를 앓으면 입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심하면 체중까지 감소하기도 하지요. 특히 잦은 감기로 항생제 등의 양약을 많이 먹어 온 아이라면 장내 유익균들이 항생제 때문에 죽게되어 면역력은 약화되고 위장의 흡수력은 더욱 떨어지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튼튼한 아이들의 경우에도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는 자주  병치레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와 떨어져 단체생활을 해야 한다는 심리적 스트레스,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여러 가지 감염 기회의 증가,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면서 지속적인 체력의 소모 등으로 인해 감기, 장염 등을 자주 앓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소 허약했던 아이들의 경우 어린이집 시작을 전후로 기초체력과 면역력을 보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 함소아 한의원에서는 이 시기의 아이들을 단체생활 증후군이라 하여 특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시어 아이의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과 함께 보다 자세한 성장 상담도 받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