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너무 안먹어요~
인천 계양
2010.05.02 22:3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6-16
울아기 지금 321일 만10개월이구요
제가 자궁에 10센티정도되는 근종이 있어...아가가 클공간이 작아서 그랬는지...
주수는 다채웠구요...2.4키로로 작게 태어났어요...
제가 자궁에 10센티정도되는 근종이 있어...아가가 클공간이 작아서 그랬는지...
주수는 다채웠구요...2.4키로로 작게 태어났어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계양 함소아 김지영원장입니다.
만 10개월 되는 우리 아이가 먹는 양도 적고 키와 몸무게가 작게나가서 문의를 주셨네요.
정리해 보자면
우리 아이가(남, 여 성별이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아기 정보 입력시 남아와 여아 모두 클릭을 해 두셨어요) 만삭으로 태어났으나 저출생체중아(2.4kg)로 태어났고 태변흡입 등으로 인해 집중치료실에 있었구요
현재 발달 면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성장 면에서 많이 뒤져지고 있네요.(현재 여자 아이라고 치더라도 또래 친구들을 작은 순으로 세워볼 경우 100명 중에 키는 5번째, 몸무게는 1번째 정도 해당합니다 )
일반적으로 식사량이 적고 성장속도가 다른 친구들 보다 늦어 내원해 주시는 경우를 보면
체질적으로 뱃고래가 작고 소화기능이 뒤늦게 발달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에도 여러 생활상의 이유 또는 다른 이유들로 인해 속열이 과성해지거나 채내에 습담이 많이 저체되어 있어 식욕과 소화기능이 억제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36개월 까지는 1차 급성장기입니다.
이 시기는 일생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시기로, 오로지 체중을 열심히 늘리는 것이 사춘기에까지 이르는 장기간의 성장에 도움을 줄수 있는 때 입니다.
우선은 이렇게 해주세요
하루세끼에 구애받지 말고 하루종일 쫓아다니면서 또는 놀이처럼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세요.
단 밤에 자다 일어나서 무언가를 먹이거나 자기 전에 먹이고 자는 것만 금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특히 액체음식보다는 씹는 음식을 많이 주제요.
씹는 동작은 지능발달을 촉진해 주는고 소화기능을 촉진해 주는 중요한 자극입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직접 진료를 보지 못하여
체질적인 소인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현재 어떤 불편함이 존재하여 그런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워 정확한 상담은 어렵습니다만은
만일 체질적으로 뱃고래가 작고 소화기능이 뒤늦게 발달하여 허약한 아이일 경우
식사량을 강제로 늘리는 것 보다는 같은 양을 먹어도 잘 소화흡수할 수 있도록 소화기 효율성을 올려주고 소화기능의 발달을 북돋아 주어 촉진해 주는 한약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내열이 과성하거나 체내 습탁한 기운이 과성한 경우 이를 제거해 줌으로 인해 본연 스스로의 소화기능을 회복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친구들의 성장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돌보약의 경우도 아이의 체질과 상태를 판단하여 이에 따라 처방하게 되며
함소아 한의원에서는 치료의 목적 또는 돌보약으로 쓰는 약 모두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형태의 한약들로 처방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내어서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에 우리 아이와 함꼐 방문해 주시면
현제 성장수치검사와 함께 체질적 소인, 현재 컨디션 상태 등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주말동안 날씨가 화창하더니 다시 흐려지네요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