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인한 식욕부진??
마포
2010.05.03 00:22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7-05-16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후로 거의 한달보름정도를 감기를 달고 사네요~
그래서인지 항상 힘이 없고 축쳐진느낌이에요
그모습이 안쓰러운지 할아버지가...... 이맘때 어?
그래서인지 항상 힘이 없고 축쳐진느낌이에요
그모습이 안쓰러운지 할아버지가...... 이맘때 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마포 함소아 최승용원장입니다.
또 한 차례 봄비가 내리려는지 흐린 월요일이네요.
아직은 큰 일교차에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세린이의 성장 상태를 점검합니다.
현재, 세린이의 성장세를 보면 또래 100명을 키 순으로 줄 세워 놓았다고 할 때, 세린이보다 키가 작은 아이가 76명이나 있는데 비해, 체중은 평균정도네요. 즉, 키에 비해서는 약간 마른 체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 후로 감기를 한 달 보름씩이나 길게 하면서 기운도 없어보여서 어머님께서 문의 주셨군요. 긴 감기를 앓았다면 아마도 상당한 기간 동안 해열제나 항생제, 진해 거담제 등의 양약도 복용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네요. 감기가 오래 지속되면서 아이가 식욕도 줄고, 생기도 없어 보여서 어머님께서도 안타까운 마음이시겠네요.
오랜 감기는 성장의 걸림돌
평소 잘 먹던 아이들이라 해도 감기를 앓으면 입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아이였다면 더욱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이 다소 감소하기도 합니다. 특히 잦은 감기로 항생제 등의 양약을 많이 먹어 온 아이라면 면역에 관여하는 장내 유익균들이 항생제로 인하여 살아남지 못하여 면역력은 약화되고 위장의 흡수력은 더욱 떨어지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감기를 한 달 반씩이나 앓았다면 우선은 호흡기 면역력이 약한 상태로 판단 됩니다.
단체 생활 증후군을 아시나요?
어린이집의 시작은 아이에게 있어 큰 변화입니다. 평소 튼튼했던 아이들의 경우에도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는 자주 병치레를 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엄마와 떨어져 단체생활을 해야 하는 스트레스,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여러 가지 감염 기회의 증가,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지속적인 체력의 소모 등으로 인해 감기, 장염 등을 앓는 횟수가 늘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허약아는 물론이고 평소 튼튼한 아이였다고 할지라도, 어린이집을 시작을 전후로 몸의 허약한 부분을 보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용" 먹이기
아마 녹용이 포함된 처방을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흔히 오해받는 것이, ‘녹용’이라는 약재 한가지를 쓰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아이들은 그런 1개 약재를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의 면역력이나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하여 그 아이의 가장 허약한 장부를 도와주게 되므로 다양한 약재를 섞어 쓰게 됩니다.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시어 아이의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보다 자세한 성장 및 보양 상담도 받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포 함소아 최승용원장입니다.
또 한 차례 봄비가 내리려는지 흐린 월요일이네요.
아직은 큰 일교차에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세린이의 성장 상태를 점검합니다.
현재, 세린이의 성장세를 보면 또래 100명을 키 순으로 줄 세워 놓았다고 할 때, 세린이보다 키가 작은 아이가 76명이나 있는데 비해, 체중은 평균정도네요. 즉, 키에 비해서는 약간 마른 체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 후로 감기를 한 달 보름씩이나 길게 하면서 기운도 없어보여서 어머님께서 문의 주셨군요. 긴 감기를 앓았다면 아마도 상당한 기간 동안 해열제나 항생제, 진해 거담제 등의 양약도 복용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네요. 감기가 오래 지속되면서 아이가 식욕도 줄고, 생기도 없어 보여서 어머님께서도 안타까운 마음이시겠네요.
오랜 감기는 성장의 걸림돌
평소 잘 먹던 아이들이라 해도 감기를 앓으면 입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아이였다면 더욱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이 다소 감소하기도 합니다. 특히 잦은 감기로 항생제 등의 양약을 많이 먹어 온 아이라면 면역에 관여하는 장내 유익균들이 항생제로 인하여 살아남지 못하여 면역력은 약화되고 위장의 흡수력은 더욱 떨어지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감기를 한 달 반씩이나 앓았다면 우선은 호흡기 면역력이 약한 상태로 판단 됩니다.
단체 생활 증후군을 아시나요?
어린이집의 시작은 아이에게 있어 큰 변화입니다. 평소 튼튼했던 아이들의 경우에도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는 자주 병치레를 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엄마와 떨어져 단체생활을 해야 하는 스트레스,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여러 가지 감염 기회의 증가,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지속적인 체력의 소모 등으로 인해 감기, 장염 등을 앓는 횟수가 늘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허약아는 물론이고 평소 튼튼한 아이였다고 할지라도, 어린이집을 시작을 전후로 몸의 허약한 부분을 보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용" 먹이기
아마 녹용이 포함된 처방을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흔히 오해받는 것이, ‘녹용’이라는 약재 한가지를 쓰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아이들은 그런 1개 약재를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의 면역력이나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하여 그 아이의 가장 허약한 장부를 도와주게 되므로 다양한 약재를 섞어 쓰게 됩니다.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시어 아이의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보다 자세한 성장 및 보양 상담도 받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