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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증후군

2010.05.03 00:00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6-05-01
아이가 3월부터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한 2주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잘 다녔는데요<br>그 후부터는 계속 감기에 걸린 상태입니다. 피로도가 심해지면 감기도 심해지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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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nbsp;




관악함소아 박현정 원장입니다.




단체생활 증후군으로 문의를 주셨네요.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또한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 때문에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감기를 잘 하지 않던 아이들도 처음 단체 생활을 하면 6개월에서 1년동안은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운이 떨어지는 아이들이나 선천적으로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감기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지금 아이 상태로 보면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가 끊이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보약만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감기 치료도 같이 진행되어야 합니다.&nbsp;

함소아에서 만드는 한약은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제형과 맛을 달리한 것(초코향 올리고당)이라 대부분은 잘 먹지만, 간혹 한약의 특유한 향과 맛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기는 합니다. 또한 일반 색깔이 까만 탕약 이외에도 투명한 형태의&nbsp;증류 한약을 처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일 염려가 되시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샘플 등을 통해 직접 아이 약맛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한테도 직접 먹여볼 수 있구요.




현재 상태로 볼 때는 한방 치료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치료를 손놓고 있을 수는 없겠지요. 아이가 한약을 잘 먹을 수 있게 같이 노력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일단 가까운 아한의원에 내원해서 전반적인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같은 봄입니다. 여름을 잘 나기 위해서도 봄철 감기 치료와 보양은 중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