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은 있고, 기침은 없습니다.
분당
2010.05.04 12:5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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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01-18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아이가 열이 나고 웁니다. 가까운 소아과 진료후 약을 먹이고 있는데,
젖도 안빨고 힘도 없으며, 계속 울고 칭얼댑니다. 열은 38~39도 정도되는데
젖도 안빨고 힘도 없으며, 계속 울고 칭얼댑니다. 열은 38~39도 정도되는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분당함소아 한의원 변순임 원장입니다.
오늘아침 빗방울이 날리더니, 점심에 잠깐 반짝하는 듯 하다가 다시 또 흐리고 바람이 서늘하네요. 참 변덕스런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에 아기들은 감기가 잦기 쉽지요.
만 4개월이 채 안된 아기가 열이나면서, 칭얼거리고 힘없어하는 증상이 있어서 문의주셨네요. 상담올려주신 날이 이미 화요일이라, 사실 이 답변이 당장 도움을 드리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네요. 빠른 답변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상담글에 올려주신 정황만으로 보아서는, 그 당시 급히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필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열이 나면서 늘어지는 증상이 보이면 탈수일 가능성이 높지요. 혹, 부모님이 미처 살피지 못한 다른 증상들도 살피셔야 하니, 가까운 병원에서 빠른 진료를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수액치료가 필요하실 수 있으며, 다른 질환으로 인한 증상인지에 대해서 점검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아기 상태가 어떤지 알지 못해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다시 이번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고, 부모님이 어떻게 하셔야 하는지 당황스러우실 때를 대비하여, 열나고, 늘어지는 상태가 어느 정도 정리된 후, 일간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아기의 건강상태와 생활상태에 대한 진찰을 받으세요. 이후로 아이 상태에 대해 급한 경우,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시게 됩니다.
당장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참고로 현재 아드님의 성장상태는 훌륭한 편입니다.
또래 같은 월령의 아이들 100명과 비교하여, 작은 아이부터 1번, 큰 아이 100번이라 할 때,
키는 90번, 몸무게 69번으로 또래보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를 잘 이겨내시고, 이후로 꾸준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