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피부문의드립니다.
잠실
2010.05.06 18:5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10-03-31
한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처음엔..얼굴주위에 오돌토돌 조금씩올라왔는데..
지금은 얼굴,몸통,다리에 빨갛게 울긋불긋합니다..
특히 얼굴과 목은 매마르듯이 거친느낌?
처음엔..얼굴주위에 오돌토돌 조금씩올라왔는데..
지금은 얼굴,몸통,다리에 빨갛게 울긋불긋합니다..
특히 얼굴과 목은 매마르듯이 거친느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잠실 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종현이가 피부에 오돌도돌 빨갛게 울긋불긋하게 올라왔다구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서 열꽃이라고 1주일 정도면 가라앉는다고 말씀하셨다고 해 주셨는데요. 종현이가 피부 문제가 생기기 전에 열이 있었나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열꽃이면 발진이 생기기 전에 먼저 열이 있고서 열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약 1주일 정도면 없어집니다. 또한 열꽃은 아기가 가려워하지 않아서 잘 긁지 않기 때문에 진물 같은 것이 생기는 경우가 드뭅니다.
열꽃이 아니라면 아이의 피부는 소위 말하는 ‘태열’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태열’은 아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몸속에 열이 축적되어 발진, 가려움증 등의 피부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은 아기의 양 뺨이 울긋불긋 해지면서 아기가 가려워하면서 손 혹은 옷에 자꾸 비비게 됩니다. ‘태열’이라고 해서 양 뺨만 생기는 것은 아니고 몸에도 생기기도 합니다. ‘태열’로 인한 가려움증은 밤에 더 심해지기 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짜증을 많이 내지요. 태열의 증상이 가벼우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열독이 어느 정도 풀리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열’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의 시작점일수도 있지만 ‘종현이가 속열이 많고 예민한 체질이구나’라는 것을 미리 아시고 생활에 주의하여 주신다면 ‘태열’로서 가볍게 지나갈 수 있고, 아토피 피부염으로 발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먼저, 집안의 온도를 너무 높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실내 온도는 20~22℃, 습도는 50~60%로 유지 시켜 주세요.
‘태열’이 생긴 아기들은 일단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유식을 시작하실 때 주의 하셔야 합니다.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아기들은 장 점막이 약한 경우가 많아서, 이유식을 약간 늦게 7개월 즈음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구요.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음식(등 푸른 생선, 달걀, 생 우유, 콩 등)들은 기간을 두고 천천히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한번 통목욕을 시키고 보습제를 꼭 발라 주세요. ‘태열’에는 무엇보다도 보습이 중요합니다. 몸통이나 얼굴등 증상이 심한 부위처럼 보습에 더 신경써야 하는 곳은 보습크림을 로션을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난 뒤에 덧발라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종현이의 귀부분이 갈라지고 진물이 난다고 하셨는데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금방 좋아지지 않고 증상이 더 심해지면 소아과 선생님과 상담후에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아서 귀 부위에만 살짝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기의 피부는 약하므로 진물이 나고 갈라지는 증상이 심한 부위에만 살짝 발라주시고, 2~3일 정도 가끔만 발라주셔도 피부는 좋아지니 너무 자주 오래 사용하지는 않도록 해주세요
봄이 오고 있는것 같지만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약간 쌀쌀합니다. 종현이와 종현이 어머님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잠실 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종현이가 피부에 오돌도돌 빨갛게 울긋불긋하게 올라왔다구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서 열꽃이라고 1주일 정도면 가라앉는다고 말씀하셨다고 해 주셨는데요. 종현이가 피부 문제가 생기기 전에 열이 있었나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열꽃이면 발진이 생기기 전에 먼저 열이 있고서 열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약 1주일 정도면 없어집니다. 또한 열꽃은 아기가 가려워하지 않아서 잘 긁지 않기 때문에 진물 같은 것이 생기는 경우가 드뭅니다.
열꽃이 아니라면 아이의 피부는 소위 말하는 ‘태열’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태열’은 아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몸속에 열이 축적되어 발진, 가려움증 등의 피부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은 아기의 양 뺨이 울긋불긋 해지면서 아기가 가려워하면서 손 혹은 옷에 자꾸 비비게 됩니다. ‘태열’이라고 해서 양 뺨만 생기는 것은 아니고 몸에도 생기기도 합니다. ‘태열’로 인한 가려움증은 밤에 더 심해지기 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짜증을 많이 내지요. 태열의 증상이 가벼우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열독이 어느 정도 풀리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열’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의 시작점일수도 있지만 ‘종현이가 속열이 많고 예민한 체질이구나’라는 것을 미리 아시고 생활에 주의하여 주신다면 ‘태열’로서 가볍게 지나갈 수 있고, 아토피 피부염으로 발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먼저, 집안의 온도를 너무 높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실내 온도는 20~22℃, 습도는 50~60%로 유지 시켜 주세요.
‘태열’이 생긴 아기들은 일단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유식을 시작하실 때 주의 하셔야 합니다.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아기들은 장 점막이 약한 경우가 많아서, 이유식을 약간 늦게 7개월 즈음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구요.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음식(등 푸른 생선, 달걀, 생 우유, 콩 등)들은 기간을 두고 천천히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한번 통목욕을 시키고 보습제를 꼭 발라 주세요. ‘태열’에는 무엇보다도 보습이 중요합니다. 몸통이나 얼굴등 증상이 심한 부위처럼 보습에 더 신경써야 하는 곳은 보습크림을 로션을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난 뒤에 덧발라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종현이의 귀부분이 갈라지고 진물이 난다고 하셨는데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금방 좋아지지 않고 증상이 더 심해지면 소아과 선생님과 상담후에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아서 귀 부위에만 살짝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기의 피부는 약하므로 진물이 나고 갈라지는 증상이 심한 부위에만 살짝 발라주시고, 2~3일 정도 가끔만 발라주셔도 피부는 좋아지니 너무 자주 오래 사용하지는 않도록 해주세요
봄이 오고 있는것 같지만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약간 쌀쌀합니다. 종현이와 종현이 어머님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