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가 자주 나네요
목동
2010.05.10 18:5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10-10-09
고집이 센 편인 우리 둘째.삼일째 코피가 나네요.
워낙 에너지가 넘치는 활력있는 아이인지라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하루에도 1~3차례 코피가 뚝뚝 떨어져 난감합니다
워낙 에너지가 넘치는 활력있는 아이인지라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하루에도 1~3차례 코피가 뚝뚝 떨어져 난감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목동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아이가 코피가 났을 때 젤 중요한 것은 어머니께서 당황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당황하면 아이가 겁을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코피가 났을 때에는 아이를 눕히지 마시고, 앉히거나 일으켜 세우고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해서 입으로 넘어간 코피를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탈지면으로 콧구멍을 막는 방법을 써도 되지만, 코의 입구만 어설프게 막으면 전부 입으로 넘어가서 아이가 삼킨 피 때문에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 앞부분의 말랑말랑한 부위를 손으로 잡아 주거나, 시원한 수건으로 대어주고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로 코피가 흐르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피의 양이 많거나, 아이가 식은땀을 흘리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입으로 피를 많이 토하게 되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환절기 건강에 유의해 주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목동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아이가 코피가 났을 때 젤 중요한 것은 어머니께서 당황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당황하면 아이가 겁을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코피가 났을 때에는 아이를 눕히지 마시고, 앉히거나 일으켜 세우고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해서 입으로 넘어간 코피를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탈지면으로 콧구멍을 막는 방법을 써도 되지만, 코의 입구만 어설프게 막으면 전부 입으로 넘어가서 아이가 삼킨 피 때문에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 앞부분의 말랑말랑한 부위를 손으로 잡아 주거나, 시원한 수건으로 대어주고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로 코피가 흐르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피의 양이 많거나, 아이가 식은땀을 흘리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입으로 피를 많이 토하게 되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환절기 건강에 유의해 주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