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보채듯이 울고 잘안먹는것같아요.
목동
2010.05.11 23:33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10-03-19
54일된 아기입니다.<br>4일전부터 밤낮이 바뀐건지 새벽에 일어나면 안자고 울고 보채더니<br>얼굴에 태열이 심해지고 좁쌀처럼 막 일어났구요.<br>모유수유중인데요 먹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목동함소아 한의원 임경록 원장입니다.
맑고 화창한 날에 어느새 봄의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기가 4일전부터 새벽에 울고 보채는가 봅니다.
아이가 우는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 문제라고는 말하기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우선 아이가 잘 보채고 있다면 불편한 곳이 없는지를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낮에는 잘 노는지, 먹는 것은 잘 먹는지, 주위 환경은 괜찮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바로 교정해 주어야 이후 수면 습관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수면 패턴이 바뀌거나 보챌 경우 대부분 감기나 변비 등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증상을 우선 확인하고 치료해서 아이가 불편한 것이 없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직 아기이므로 변의 성상이나 변보는 회수는 다양하기 때문에 변비는 하루 변을 보지 않는다고 변비로 보진 않습니다. 변을 보는 회수보다 아이가 변을 볼 때 힘들어 하는 불편해 하진 않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새벽에 우는 증상 중에는 특별한 원인이 없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아 산통인 경우 아이가 수면 중 특정 시간에 울거나 힘을 주거나 몸을 불편해 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보통 생후 1개월 전후에 시작되어 4-5개월이 되면 스스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는 없으나 소화기적인 문제(설사, 변비, 소화불량 )나 수유 방법, 또는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약한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유 후에는 꼭 트림을 해 주시고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심하게 보챌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자세로 유지시켜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방에선 혈자리를 자극하는 마사지와 침 치료 및 소화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한약 처방을 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심하다면 한의사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그럼 우리 아이가 잘 자고 무럭무럭 잘 크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목동함소아 한의원 임경록 원장입니다.
맑고 화창한 날에 어느새 봄의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기가 4일전부터 새벽에 울고 보채는가 봅니다.
아이가 우는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 문제라고는 말하기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우선 아이가 잘 보채고 있다면 불편한 곳이 없는지를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낮에는 잘 노는지, 먹는 것은 잘 먹는지, 주위 환경은 괜찮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바로 교정해 주어야 이후 수면 습관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수면 패턴이 바뀌거나 보챌 경우 대부분 감기나 변비 등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증상을 우선 확인하고 치료해서 아이가 불편한 것이 없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직 아기이므로 변의 성상이나 변보는 회수는 다양하기 때문에 변비는 하루 변을 보지 않는다고 변비로 보진 않습니다. 변을 보는 회수보다 아이가 변을 볼 때 힘들어 하는 불편해 하진 않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새벽에 우는 증상 중에는 특별한 원인이 없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아 산통인 경우 아이가 수면 중 특정 시간에 울거나 힘을 주거나 몸을 불편해 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보통 생후 1개월 전후에 시작되어 4-5개월이 되면 스스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는 없으나 소화기적인 문제(설사, 변비, 소화불량 )나 수유 방법, 또는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약한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유 후에는 꼭 트림을 해 주시고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심하게 보챌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자세로 유지시켜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방에선 혈자리를 자극하는 마사지와 침 치료 및 소화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한약 처방을 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심하다면 한의사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그럼 우리 아이가 잘 자고 무럭무럭 잘 크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