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가 약한 아이.
창원
2010.05.12 00:22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4-29
돌쟁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애기가 이제 돌인데..
기관지염, 폐렴(2번), 중이염으로 입원을 3차례나 했는데요.
기관지가 약한지...기침 조금 한다싶으면 가래소
저희 애기가 이제 돌인데..
기관지염, 폐렴(2번), 중이염으로 입원을 3차례나 했는데요.
기관지가 약한지...기침 조금 한다싶으면 가래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창원함소아 한의원 허연식 원장입니다.
돌이 지난 아이가 호흡기가 약해서 문의주셨네요.
돌이 지난상태에서 기관지염, 폐렴, 중이염으로 입원을 3차례나 했다니 이런 경우 진찰을 해보면 한방에서는 폐맥이 약하거나 얼굴 빛이나 피부, 골격 모양 등이 호흡기가 약하게 태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오장 육부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서 이렇게 약하게 타고난 장부를 돌부터 시작해서 환절기(3개월) 단위로 점검하면서 필요한 기간만큼 한약, 소아용 침 등의 치료로 도와주면 훨씬 수월하게 감기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클 수 있습니다.
돌전에 거의 안아팠던 애들도 엄마에게 받은 면역력은 6개월 이후로 약화된 상태에서 보통돌전후로 돌앓이를 하고 돌 넘으면서 활동량이 많아지고 외부와 접촉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감기나 장염등 크고 작은 사건을 경험합니다.
이것은 마치 운동을 하나도 안하던 어른이 갑자기 매일 매일 등산을 하는 것처럼 체력적으로 부담이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함소아에서는 보통 돌전후에 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돌보약을 시작으로 3개월 단위로 검진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약을 먹는다고 해서 어른처럼 쓴 한약은 아니고 아이의 상태를 봐서 설탕물처럼 맑은 증류한약을 줄 수도 있고 올리고당과 적절한 향기처리를 한 소량의 향기탕약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염두할 것은 생후 3세까지 성장이 급속도로 이뤄지는 시기이기에 어머님이 직접 댁에서 키우시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시간이 되실 때 가까운 함소아 한의원이나 소아 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찰 후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면역력 보완을 위한 탕약 뿐이 아니라 감기치료를 위한 과립제 등도 따로 있어서 차츰차츰 항생제, 해열제 도움 덜 받고 지낼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초기 감기 등 심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꾸 항생제 등의 양약에 노출이 되다보면 면역력은 계속 떨어져 더욱 치료기간은 길어지거나 감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걸리는 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셋째,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오거나 일교차가 많이 날 때는 외출을 피하시고 찬음식은 되도록 안주시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낮에 따뜻할 때는 환기도 하고 외출도 하셔서 적절한 피부 호흡을 도와주세요.
뒷목과 등이 연결되는 정중앙 뼈 주위, 콧망울 옆에 법령선시작되는 곳은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따뜻하게 자주 마사지를 해주세요. 호흡기를 강화할 수 있는 혈자리가 있는 곳입니다.
기운 내시고 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창원함소아 한의원 허연식 원장입니다.
돌이 지난 아이가 호흡기가 약해서 문의주셨네요.
돌이 지난상태에서 기관지염, 폐렴, 중이염으로 입원을 3차례나 했다니 이런 경우 진찰을 해보면 한방에서는 폐맥이 약하거나 얼굴 빛이나 피부, 골격 모양 등이 호흡기가 약하게 태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오장 육부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서 이렇게 약하게 타고난 장부를 돌부터 시작해서 환절기(3개월) 단위로 점검하면서 필요한 기간만큼 한약, 소아용 침 등의 치료로 도와주면 훨씬 수월하게 감기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클 수 있습니다.
돌전에 거의 안아팠던 애들도 엄마에게 받은 면역력은 6개월 이후로 약화된 상태에서 보통돌전후로 돌앓이를 하고 돌 넘으면서 활동량이 많아지고 외부와 접촉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감기나 장염등 크고 작은 사건을 경험합니다.
이것은 마치 운동을 하나도 안하던 어른이 갑자기 매일 매일 등산을 하는 것처럼 체력적으로 부담이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함소아에서는 보통 돌전후에 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돌보약을 시작으로 3개월 단위로 검진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약을 먹는다고 해서 어른처럼 쓴 한약은 아니고 아이의 상태를 봐서 설탕물처럼 맑은 증류한약을 줄 수도 있고 올리고당과 적절한 향기처리를 한 소량의 향기탕약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염두할 것은 생후 3세까지 성장이 급속도로 이뤄지는 시기이기에 어머님이 직접 댁에서 키우시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시간이 되실 때 가까운 함소아 한의원이나 소아 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찰 후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면역력 보완을 위한 탕약 뿐이 아니라 감기치료를 위한 과립제 등도 따로 있어서 차츰차츰 항생제, 해열제 도움 덜 받고 지낼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초기 감기 등 심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꾸 항생제 등의 양약에 노출이 되다보면 면역력은 계속 떨어져 더욱 치료기간은 길어지거나 감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걸리는 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셋째,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오거나 일교차가 많이 날 때는 외출을 피하시고 찬음식은 되도록 안주시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낮에 따뜻할 때는 환기도 하고 외출도 하셔서 적절한 피부 호흡을 도와주세요.
뒷목과 등이 연결되는 정중앙 뼈 주위, 콧망울 옆에 법령선시작되는 곳은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따뜻하게 자주 마사지를 해주세요. 호흡기를 강화할 수 있는 혈자리가 있는 곳입니다.
기운 내시고 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