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4살인데요. 콧물을 달고살고 밤에 자주깨요.
잠실
2010.05.14 16:2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7-08-01
안녕하세요.우리딸은 4살이고 33개월입니다. 둘째가 태어나서 올해3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그뒤로 감기가 끊기질 않고요 기침은 이제 안하지만 콧물을 달고삽니다
그뒤로 감기가 끊기질 않고요 기침은 이제 안하지만 콧물을 달고삽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가 올해 3월부터 단체 생활을 시작했는데 단체 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감기가 끊이질 않는다고 문의 주셨습니다.
‘단체생활증후군’이란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감기, 장염 등 감염성 질환을 자주 앓아서 아이가 단체생활의 이득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온 가족이 힘들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가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체력적으로 더 힘이 들고, 여러 가지의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감기를 자주 앓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기등의 질병을 정상적으로 잘 이겨내면 면역력이 강해지게 되어 더 건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체력보강 및 면역력 보강을 위하여 한약을 복용하면 아이가 단체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번 내원하셔서 아이의 상태에 대하여 자세한 상당을 받으시고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밤에 자다가 자주 깨서 서럽게 울고, 아침에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고, 대소변도 잘 가렸는데 소변을 지릴때도 있다고 문의 주셨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동생을 보아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어린이집에는 적응을 잘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즐겁게 논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어린이집은 별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보통 아이들이 동생을 보게 되어서 엄마의 관심을 덜 받게 되면 엄마를 동생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퇴행현상처럼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들이 실수를 하기도 하고, 동생에게 이유없는 적개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해결방법은 아이에게 엄마가 아직도 자신을 많이 사랑한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일단 관심만이라도 보여주시구요. 아이가 실수를 한다고 하여 야단치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2~3번씩 잠깐 아이를 꼬옥 안아주면서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동생의 육아에 같이 참여시켜서 동생을 돌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까지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어머님 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가 올해 3월부터 단체 생활을 시작했는데 단체 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감기가 끊이질 않는다고 문의 주셨습니다.
‘단체생활증후군’이란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감기, 장염 등 감염성 질환을 자주 앓아서 아이가 단체생활의 이득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온 가족이 힘들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가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체력적으로 더 힘이 들고, 여러 가지의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감기를 자주 앓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기등의 질병을 정상적으로 잘 이겨내면 면역력이 강해지게 되어 더 건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체력보강 및 면역력 보강을 위하여 한약을 복용하면 아이가 단체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번 내원하셔서 아이의 상태에 대하여 자세한 상당을 받으시고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밤에 자다가 자주 깨서 서럽게 울고, 아침에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고, 대소변도 잘 가렸는데 소변을 지릴때도 있다고 문의 주셨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동생을 보아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어린이집에는 적응을 잘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즐겁게 논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어린이집은 별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보통 아이들이 동생을 보게 되어서 엄마의 관심을 덜 받게 되면 엄마를 동생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퇴행현상처럼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들이 실수를 하기도 하고, 동생에게 이유없는 적개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해결방법은 아이에게 엄마가 아직도 자신을 많이 사랑한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일단 관심만이라도 보여주시구요. 아이가 실수를 한다고 하여 야단치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2~3번씩 잠깐 아이를 꼬옥 안아주면서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동생의 육아에 같이 참여시켜서 동생을 돌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까지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