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증상
2010.05.20 07:22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1-03-05
처음에는 코안의 상처로 인해 시작된것 같아요,, 코안이 잘 헐고 코딱지를 파서 코안에 상처가 잘 나는편이였어요,, 코가 간지러운지 자꾸 이상하게 하네요,, 코와 입을 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부산서면 함소아 최은영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 틱 증상이 보여서 문의주셨네요...
걱정이 많이 되시지요.
적어주신, 키와 체중을 보니 성장세가 좋은 아이네요.
틱은 어머님 말씀대로 처음에는 코증상으로 시작해서 습관이 되어 굳어지다가, 스트레스나 피로가 더해지면서 고착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일찍 시작하는 경우는 2세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10-12세에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는 얼굴쪽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 틱(motor tic)증상만 일단 나타나는데요.
제일 기초적인 증상이고 틱 중에서는 아주 심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틱 증상으로 종종 내원하는 아이들이 꽤 되는데요, 대개 처음에는 소아정신과쪽 양약을 쓰거나 하지는 않고, 지켜보고 편하게 해주게끔 합니다.
내원하게 되면 아이에 따라 그냥 지켜봐도 될지, 한약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을지 말씀드릴수 있을 듯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단, 본인이 자신의 증상을 신경을 쓰는 듯하면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존심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기니까요..
한의학적으로는 오장육부와 기운의 불균형에 의한 것으로 오장기운의 순환을 도우면 증상이 호전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오장의 기운을 돕고 기를 가라앉혀주는 침향, 불안한 마음을 줄여주는 백복신이나 원지, 석창포, 혈액을 보강하는 당귀, 청궁, 지황 등의 약재를 통해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절되지 않는 근육의 움직임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침치료를 병행하여 불균형한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뇌신경계를 안정시켜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결국 한방적으로는 몸쪽 부족한 부분은 보강하고, 심적으로 예민해진것을 완만하게 해주면서 본인 스스로 불안으로 인해 움직이는 부분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요.
답변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는지요.
만물이 쑥쑥 크는 더운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더 건강하게, 더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부산서면 함소아 최은영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 틱 증상이 보여서 문의주셨네요...
걱정이 많이 되시지요.
적어주신, 키와 체중을 보니 성장세가 좋은 아이네요.
틱은 어머님 말씀대로 처음에는 코증상으로 시작해서 습관이 되어 굳어지다가, 스트레스나 피로가 더해지면서 고착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일찍 시작하는 경우는 2세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10-12세에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는 얼굴쪽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 틱(motor tic)증상만 일단 나타나는데요.
제일 기초적인 증상이고 틱 중에서는 아주 심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틱 증상으로 종종 내원하는 아이들이 꽤 되는데요, 대개 처음에는 소아정신과쪽 양약을 쓰거나 하지는 않고, 지켜보고 편하게 해주게끔 합니다.
내원하게 되면 아이에 따라 그냥 지켜봐도 될지, 한약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을지 말씀드릴수 있을 듯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단, 본인이 자신의 증상을 신경을 쓰는 듯하면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존심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기니까요..
한의학적으로는 오장육부와 기운의 불균형에 의한 것으로 오장기운의 순환을 도우면 증상이 호전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오장의 기운을 돕고 기를 가라앉혀주는 침향, 불안한 마음을 줄여주는 백복신이나 원지, 석창포, 혈액을 보강하는 당귀, 청궁, 지황 등의 약재를 통해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절되지 않는 근육의 움직임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침치료를 병행하여 불균형한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뇌신경계를 안정시켜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결국 한방적으로는 몸쪽 부족한 부분은 보강하고, 심적으로 예민해진것을 완만하게 해주면서 본인 스스로 불안으로 인해 움직이는 부분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요.
답변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는지요.
만물이 쑥쑥 크는 더운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더 건강하게, 더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