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잘 안먹어요~
이천
2010.05.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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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04-16
현재 14개월 들어간 여아입니다~2.78키로에 38주만에 태어남.12개월때 기기 시작 치아도 12개월 나기시작~대체적으로 발육상태 엄청 느림...
지금 몸무게가 8.7키로 밖에
지금 몸무게가 8.7키로 밖에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이천함소아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가 잘 안 먹어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우리 아이가 현재 8.7kg이라고 하셨는데, 또래 아이들 중 체중 퍼센타일이 15% 정도로 만 13개월 아이로서 경도의 성장부진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작게 태어났고, 성장발육과 발달이 약간 느린 상태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유식도 적게 먹고 있고, 간식 없이 생우유를 먹는데 그 양도 많지 않군요.
우리 아이처럼 식욕부진을 보이는 아이들은 비위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비위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도 있고, 수유를 하면서 모유나 분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유적이 쌓이면서 비위기능이 약하게 되기도 합니다. 또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음식을 접하게 되면 미성숙한 아이의 소화기는 새로운 음식을 소화흡수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편식을 하게 되고, 적게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진료를 통해서 식욕부진의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이 비위기능이 약한 것이라면 비위기능을 보강시켜주는 치료를 통해 아이의 식욕을 북돋아주고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원인이 있다면 또 그에 맞는 치료를 받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의 간수치가 높다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어떤 질환이 있는 것인지 그것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고 계신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것인지 등은 진료시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진료를 받으실 때 자세히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순양지체(純陽之體)로서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립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처럼 머리쪽에 지나치게 땀이 많은 경우는 폐기(肺氣)가 허(虛)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호흡기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감기 등에 자주 걸릴 수 있고, 잦은 감기는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맥진, 문진, 망진 등 진료를 통해 우리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면 식욕부진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보다 더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천 함소아한의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이천함소아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가 잘 안 먹어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우리 아이가 현재 8.7kg이라고 하셨는데, 또래 아이들 중 체중 퍼센타일이 15% 정도로 만 13개월 아이로서 경도의 성장부진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작게 태어났고, 성장발육과 발달이 약간 느린 상태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유식도 적게 먹고 있고, 간식 없이 생우유를 먹는데 그 양도 많지 않군요.
우리 아이처럼 식욕부진을 보이는 아이들은 비위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비위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도 있고, 수유를 하면서 모유나 분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유적이 쌓이면서 비위기능이 약하게 되기도 합니다. 또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음식을 접하게 되면 미성숙한 아이의 소화기는 새로운 음식을 소화흡수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편식을 하게 되고, 적게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진료를 통해서 식욕부진의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이 비위기능이 약한 것이라면 비위기능을 보강시켜주는 치료를 통해 아이의 식욕을 북돋아주고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원인이 있다면 또 그에 맞는 치료를 받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의 간수치가 높다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어떤 질환이 있는 것인지 그것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고 계신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것인지 등은 진료시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진료를 받으실 때 자세히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순양지체(純陽之體)로서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립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처럼 머리쪽에 지나치게 땀이 많은 경우는 폐기(肺氣)가 허(虛)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호흡기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감기 등에 자주 걸릴 수 있고, 잦은 감기는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맥진, 문진, 망진 등 진료를 통해 우리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면 식욕부진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보다 더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천 함소아한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