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아토피..성장
서초교대
2010.05.22 08:5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04-18
25개월이고, 현재 13.5kg입니다.
신장은 정확히 몰라 그냥 대충 적었네요.
예전에 함소아갔을때는 퍼센티지로해서 좀 작게나오던데 현재상태는 어떤가요??
그리고 함?
신장은 정확히 몰라 그냥 대충 적었네요.
예전에 함소아갔을때는 퍼센티지로해서 좀 작게나오던데 현재상태는 어떤가요??
그리고 함?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서초 함소아 입니다.
은호가 2009년 10월에 한번 내원해서 그때 성장상태를 보니
또래 아이들 100명중 가장 작은 아이를 1번, 가장 큰 아이를 100번이라고 했을 때,
그때는 키는 27번, 체중은 31번 정도였네요.
현재는 적어주신 키와 체중으로 본다면, 체중은 53번으로 무난하게 잘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키는 95cm가 맞다면 95번 정도에 해당하는 키지만 지금 개월수에서는 어떻게 재느
냐에 따라 다소 오차도 클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체크해 나가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홍키통키의 경우는 보통 2돌, 24개월무렵 부터 먹여도 무방하다고 보시면 되며, 먹이신다면
건강기능식품이므로 2-3달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토피의 경우는 1회성의 치료가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또한 지금 개월수에서는 알레르기가 아토피와 같은 피부증상으로 주로 나타나게 되지만
점차 성장해 나감에따라 천식이나 비염등 호흡기질환의 양상으로 바뀌게 되는 알레르기 행진
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관리법이 도움이 됩니다.
(1) 바깥 활동을 늘려주세요
<섭생소식론(攝生消息論)>에 보면 "봄에는 기후가 따뜻하므로 산이나 교외 등 시가가 넓게 트인 곳에 나가 산책을 하면 우울증이 없어지고 생기를 되찾을 수 있으니 하루종일 집안에 박혀 침울한 기분으로 스스로를 압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활력의 계절인 봄에 적응하려면 가급적 일찍 일어나고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마당이나 교외에 나가 산책하며 봄의 기운을 들이마시면 신진대사도 활발해지며, 몸 속 노폐물이 빠져 피부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 평소 가려움증이 심한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면 시선이 분산되어 가려움을 잊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몸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풍욕(風浴)
한의학에서는 봄을 나무(木)로 표현하고 바람(楓)에 해당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봄에는 바람이 많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아토피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는 풍욕(風浴)도 시도해 볼만합니다. 프랑스의 로브리가 창안해낸 풍욕은 공기를 이용하여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빼주는 방법으로 몸의 대사를 촉진시킵니다. 동시에 숨쉬기만으로 몸에 있는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만들어 가스로 배출해냅니다.
<방법> 풍욕은 보통 하루에 4~8번 정도 하는 것이 좋으며, 해뜨기 전과 해지기 전에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옷을 벗긴 채 창문을 열어두고 담요를 덮었다 벗었다 하기를 반복해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배출하고 산소가 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황사와 꽃가루도 아토피를 자극해요
봄에 실외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주의해야할 것은 황사와 꽃가루입니다. 황사가 심한 날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오염 물질이 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봄철 꽃가루는 알러지가 있거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주범입니다. 이런 때 외출을 하면 오염 물질이 호흡기로 들어와 체내에 독성 물질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독성 물질은 신경 계통에 장애를 일으켜 건강한 사람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가급적이면 외출이나 야외 운동을 삼가야하며, 부득이하게 외출한 뒤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을 씻고, 가능하면 샤워를 하도록 합니다. 특히 눈, 목, 코 안의 점막은 취약한 부분이므로 소금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