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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눈

인천 계양 2010.05.24 01:4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9-05-28
만9개월때부터 사진찍을때 아기바로앞에서 카메라후레쉬를 많이 터트렸는데
걱정이되서............사진보면 눈이 다 동그랗게 떠 있는데
괜찮을까여?
시댁에가면 도련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계양 함소아의 김지영원장입니다.


이번에 돌이 되는 태관이에게 잦은 프래쉬 불빛이 걱정이 되어서 문의를 주셨네요..


프레쉬 불빛의 경우 강한 와트의 불빛을 일시적으로 발생시키게 됩니다.
(물론, 레이저 등에 비하면 그 에너지 량은 인체에 안전한 정도가 되겠지요.)
그러나. 열린 동공으로 빛이 들어가서 망막에 빛이 도달하기 떄문에
일명 '적목현상'이라고 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플래쉬를 터트린 다음에 어른들도 일시적으로 앞이 어른어른해 지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아기들의 경우 동공의 크기가 어른들에 비해 큰 편이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플래쉬를 정면에서 터트려 사진을 자주 찍는 것은 좋지 않을 듯 합니다.



다음과 같이 해주세요~


플래쉬를 터트려 사진을 찍기보다
주변의 간접조명을 이용해서 조명이 환한 상태에서 플래쉬 없이 사진을 찍어주세요.

간접 조명이 없을 경우
실내의 경우 플래쉬를 천장을 향하여 터트려 주시거나
프래쉬 램프에 소프트 커버를 씌워 사용하시면 
아기 눈에도 안전하고 더욱 환하고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메라관련한 가게나 관련 동호회 등에 문의하시면 매우 자세히 설명해 주실것입니다. )


야외 등 간접 조명을 이용하기 어려울 경우는
카메라에 있는 적목감소모드(플래쉬 터지기 전에 빨간 불이 잠시 켜지는 기능)를 활용하거나
휴대폰 액정화면 등을 활용하여 플래쉬를 터트리기 직전에 아기가 잠시 밝은 빛을 보도로 하여
아기의 동공이 조금이라도 수축되도록 도와주세요~


 


태관이는 현재 같은 또래친구 남자아이들 100명을 작은 순서대로 세워둘 경우
키는 60번째, 체중을 75번째 정도로 평균보다 약간 크게 크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증상에 대하여 문의 주신 것은 없어 아기의 컨디션 상태나 체질 등에 대하여는 상담을 드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만,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일생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세돌까지는 태관이의 체중을 열심히 불리는것이 중학교까지 이어질 장기간의 성장여정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씹거나 뱉는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세요. 특히 액체음식을 줄이고 많이 씹게 해야 머리도 좋아지고 위장도 튼튼해집니다. 
돌이후 급속히 변화하는 성장세를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생첫보강처방인 돌보약을 권해드립니다. 보강처방을 마친후에 초기감기약(한약)등을 활용하여 3차례정도 양방항생제나 해열제 없이 감기를 겪어내도록 도와주면, 면역계가 어느정도 확고하게 자리잡게 되며 순조로운 성장의 기반이 될것입니다.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에 태관이와 함께 방문해 주시면
아이의 성장 상황 및 컨디션. 체질적인 소인 등과 관련하여 자세한 상담과 아기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처방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