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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잦은 병치레...

분당 2010.05.24 15:40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10-04-10
현재 13개월을 막 넘은 남자아이예요..
태어날때 4.0키로의 51cm의 큰 아이로 태어난 승훈이는 6개월이 지나면서 잦은 지속적인 감기와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은 빼먹지 않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분당함소아 한의원 변순임 원장입니다.



5월이 이제 일주일이 채 안 남았네요. 언제나 시간은 참 빠른 듯 합니다.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어느 순간 저녁이 되어 있네요.^^



13개월 지난 아드님이 잦은 감기로 고생하고 있군요. 엄마에게 받은 선천 면역력 고갈될 무렵인 6개월 부터 걸리기 시작한 감기가, 10개월 무렵부터, 어린이집 생활을 하는 것에 준하는 생활을 하면서 단체생활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체생활증후군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활동량이 엄마랑만 놀때보다 많아지니 체력적 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가 더해지는 데, 아마 아드님의 경우, 엄마를 다른 형, 누나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지요. 돌이 지났으니 엄마에 대한 애착은 충분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게다가 자주 누나, 형들의 감염원에 접촉되기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몇주전부터의 중이염, 바이러스 감염 등이 그 결과로 볼 수 있겠지요.



이런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과 체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간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으로 내원하셔서 아기의 상태를 진찰받으시고,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와 생활습관방법들을 상담받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기예방을 위한 일반적인 관리법으로는 찬바람과 호흡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이스크림이나 찬물은 피하시고 온수를 자주 마시게 해 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감기걸린 형, 누나들과 놀때는 아기들 장난감의 위생관리는 물론, 아드님의 손을 잘 씻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외출하고 온후에도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주시고요.



상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